하드웨어 무선마우스가 끊김현상

2.4ghz 대 주파수 쓰는 블루투스, 와이파이가 있으면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연장케이블 등을 이용해서 동글을 마우스와 최대한 가까이 두면 간섭이 없을거에요.

USB 허브를 다른쪽으로 빼셨더라도 USB 3.0을 사용하는 USB메모리나 외장하드등을 허브에 꽂아두면 결국 똑같습니다.

USB 3.0 노이즈로 인해 신호 간섭이 생깁니다. 설계 결함이죠

수신기(동글) 근처에는 3.0 기기 연결을 피해줘야해요

저는 책상 아래에 데탑을 쓰고 있는데요, 본체 후면에 동글을 꼽고 하니 끊김현상이 있더군요.

동글을 데탑 전면에 꼽으니 증상이 없어졌어요. 허브를 쓰신다면 본체에 꼽아보시거나, 허브의 위치를 바꿔보는것도 방법일듯 싶네요~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요즘은 기본적으로 마우스에서의 무선을 두가지로 구분합니다.

그건 바로 전통적인 방식의 rf 2.4Ghz 방식과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의 블루투스 방식이죠.

어떤 방식의 무선을 사용중이셨는지 본문에 적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유무선겸용이라고 하면 일단은 선을 연결하면 충전 및 유선사용가능이고

선을 빼면 배터리를 쓰면서 무선사용가능이 일반적인데

어떤 마우스는 무선 기본에 선을 연결하면 단순 충전만 가능하고 유선사용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로지텍 mx master 3가 이런 식이라

충전한다고 케이블을 연결해도 동작은 블루투스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유선+무선 방식은 실질적으로...

충전지가 내장되어 있느냐

아님 AA/AAA 건전지/충전지 교체형이냐

및...

유선 케이블 연결시

- 내장 충전지를 충전하기위한 목적으로만 이냐

- 충전과 더불어 유선 마우스로 인식도 되는 경우냐

... 로 갈립니다.

평균적으로...

AA/AAA 건전지/충전지 교체형 유선+무선 방식은

유선 연결시 유선 마우스로 인식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대신 끼워놓은 AA 또는 AAA 건전지/충전지는

일종의 마우스 무게감을 위한 무게추 역할을 하게되죠.

반면에...

내장 충전지 방식의 경우는

'유무선 겸용' 이 아니라 제공되는 유선 케이블은

무선 마우스를 충전하기 위한 케이블로서 의미가 있고...

유선 마우스로는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내장 충전지 방식이더라도 케이블 연결시

유선 마우스로 인식하는 제품이 없는건 아닙니다.)

중고급형 모델의 경우는 도킹스테이션/거치대를 제공해서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간섭맞아요. 제가 겪어서 알아요. 처음엔 윈도우가 잘못되었나? 본체가 고장인가? 별별 생각다 했는데

어느 분이 간섭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해서 무선마우스말고 유선마우스를 쓰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전 유선마우스써요.

무선 마우스 쓰시려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할 거에요 

블루투스나 2.4ghz 무선은 usb 3.0과 충돌 -> 버벅임 -> 멀리 떨어뜨려 놔야...

유무선 겸용은 대부분 충전(자체 배터리 또는 충전지)되면서 유선으로도 사용되는것들입니다.

예전 드물게 5ghz 무선마우스가 있었습니다.

https://youtu.be/a0sjatMYo0w?si=JfjpV7T7Ql-gf_j2

영자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예전에 어느분이 이곳에 해결방법을 올려 주셨는데

파일이 어디다 저장했는지 찾지를 ...

'윈도우11.탐색기딜레이해결Reg'인데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