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Microsoft, 미디어 제작 도구의 Windows 11 23H2가 "최적화" 후 ...

Microsoft, 미디어 제작 도구의 Windows 11 23H2가 "최적화" 후 출시될 예정임을 확인했습니다.

Microsoft는 이번 주에 Windows 11 버전 23H2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놀랄 일이 아니었습니다. 업데이트가 실제로 4분기(이전에 약속한 대로)에 도달하고 있다는 Microsoft의 자체 확인 외에도 지난 몇 주 동안 호환성 문제가 사용자(가정 및 기업 모두)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과구동 모드에 들어갔다는 증거가 증가했습니다.

공식 Microsoft Media Creation Tool(MCT)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알고 있듯이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Microsoft 웹 사이트에 "Current release" 버전이 Windows 11 2023 업데이트 또는 23H2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Media Creation Tool은 여전히 22H2를 다운로드합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이사이자 그룹 제품 관리자인 게이브 프로스트는 회사가 불편함을 고려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프로스트는 이후 MCT의 윈도우 11 23H2에 대한 ETA가 11월 15일로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2주 가까이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이달의 패치 화요일 업데이트 다음 날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패키지 크기 최적화"에 대한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Windows 11 23H2 기능 업데이트(빌드 22361.2506)는 이전 Moment 4 업데이트(빌드 22621.2506 / KB5031455)의 맨 위에 만들어졌으며 활성화 패키지(EKB5027397)를 통해 활성화됩니다.

Microsoft는 이 EKB가 자동으로 설치됨을 확인했습니다. 즉, 지원되지 않는 장치에서 Windows 11 22H2를 실행하는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제공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문서에서 설명한 대로 EKB를 독립 실행형 패키지로 다운로드하고 지원되지 않는 PC를 Windows 11 22H2에서 23H2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새로운 Copilot의 팬이 아닌 경우 사용자는 DoNotSpy와 같은 타사 앱을 사용하여 비활성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