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 또 칼부림 사건 터졌네요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한데 나만 불행항 것 같아서 다 엎어버리고 싶은 자포자기인 사람들이

벌이는 짓이겠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잘 생기고 돈 많아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은 밖에 다닐 때 조심해야겠어요. 

거기에 신체적으로 약해 보이고

24살 남자 직업은 배달원이라고 함댱~~

모닝으로 차량 돌진 후에 흉기난동 피웠다고....;;

이쯤되면  필요없을것 같은 부서는 모두 없애야 하는것 아닌지...

맨위 행안부 검찰 경찰...

이곳 저곳 사건 나면 잠시라도 인력들 풀어 순찰이라도 돌게 해야 하는것 아닌지...

예전에 엉뚱한 시기에는 전경에 특경에 공수에 잘도 풀어 서민들은 쥐잡듯 잘도 하더니...

예고없는 급발작식 범죄는 막기는 힘들다고 하더라도,

이미 저지른 죄에 대해서는 엄벌이 내려져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명확한 범죄정황 및 결과가 나온 상황의 범죄자 조차도

얼굴 블러/모자이크 효과 및 신상을 감추기에 급급하다는 게 좀...

술마시고 또라이 되면 죄값이 약해지는 개막장 판결.

멀쩡히 정상적으로 세상 사는 사람만 바보되고 피보는  세상.

2번 찍을때 2찍이들이 이런 세상을 검찰 출신이라 바꿔줄줄 믿었겠죠?

그러나 실상은 각자도생을 들고 나와 버렸단...

거의 세금만 내는 무정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