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문제
2023.07.26 20:44
괜히 술김에 글 올렸다가 정신병 걸리겠네요...
후덜덜 합니다.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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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슬내등사 2023.07.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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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7 17:02
자슬내등사 님 이 게시물이라도 지우지 마시고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본 게시물의 댓글들은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흔한 부류들의 실체를 느끼기 좋은 자료가 됩니다.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일에 맘 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은 밖에 세상보다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익명성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쉽게 본질을 표출합니다. 현실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분들은 이런 게시판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력이 필요한 주제에 대해서 양질의 댓글과 건실한 논쟁을 목격하기 어렵습니다.
게시판에 상주하는 질 떨어지는 사람을 상대하기 위해선 진흙탕 싸움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온라인에서 싸우는 것은 아무 이득이 없습니다. 아무리 맞는 말 바른말을 해줘도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으니까요.
온라인에서는 얻을 것만 얻어 가십시오. 나보다 못난 사람들의 헛소리와 아우성은 무시하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내 정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면 자슬내등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승리하십시오. 화이팅! -
▒Boss▒ 2023.07.26 20:51
술먹고 글 올리고 원치 않는답변 이라하여 상대 비하하고...그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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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0:52
딱히 잘난 것도 없으시던데 양심까지 실종된 분이 나데시면 곤란합니다. ㅎㅎ
저분께서 무슨 비하를 하시던가요? 너나 잘하세요^^
아래로 헛소리가 너무 길고 심해서 여기에 내용 추가합니다.
생각하는 능력이나 지식의 정도가 어설픈데 혀는 왜 그렇게 길어요?인성 실종된 너님이 싸지른 헛소리를 어떻게든 합리화하고 싶어요? 힘들죠?
엄청나게 긴 헛소리를 너무 남발해서 웬만한 회원은 읽을 엄두가 안 나겠어요. ㅎㅎ
어차피 뇌피셜과 구라로 쓴 글 짧게 써야지 다른 사람이 읽어 주지 않겠습니까?
혼자 헛소리하다가 발끈해서 욕설까지 하더니 거짓말까지 뻔뻔하게 하는 거 너무 웃겨요.
로그 드립 하는 컴맹인가요?컴맹이었어요? 컴맹이라도 인성까지 맹하면 안 되지요.
안 받은 쪽지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는군요.
받았다는 쪽지 캡처해서 올려봐요. 제대로 만드는지 구경이나 합시다. -
▒Boss▒ 2023.07.26 20:54
아마 님은 오래 있을거 같진 않습니다.
어그로들이 그래요 보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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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0:58
개구리가 개구리인 줄 모르고 뛰어 다니다가 냄비에 빠져 온욕을 즐기며 익어가는 줄도 모르는 그 개구리 같으십니다. ㅎㅎㅎ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님은 쓸모없는 댓글에 너무 진심입니다. 자중하세요. 님보다 다 잘난 분들인데 님이 충고를 하겠다니 웃겨서 배꼽이 빠질 것 같습니다. ㅎㅎㅎ
욕설에 거짓말까지 하면서도 헛소리 합리화가 잘 안 되던가요?
어그로로 규정하고 싶어요?
온라인 게시판에서 상주하면서 헛소리하는 사람에게 바른말 하는 사람이 어그로면
Boss 말이 맞음. ㅎㅎㅎ
님의 양심 가출한 뇌피셜 댓글들은 모두 캡처 했습니다.
언젠가는 재밌는 일에 써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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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00
충고라뇨...ㅋㅋㅋ
절 잘 모르시나 봅니다만 제가 윈포대표 초딩 입니다.
전 스스로 무식하고 교양 없어요
다만 님보단 덜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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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1:04
알면 좀 구석에 찌그러져 계십시오. 대표 초딩님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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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05
긍까 님보단 나아서 글타구요 이해력도 안되나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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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0:51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의 위안이 필요해서 글 좀 쓰셨는데
잘난 것도 없는 사람들이 배 놔라 감 놔라 각종 헛소리들이 난무하네요.
다른 커뮤니티보다 기본 개념이 있어 보이지만 실체는 그렇지 못하네요.
저는 그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잊으시고 맛난 거 챙겨 드시고 힘내세요^^ -
▒Boss▒ 2023.07.26 20:56
현실과 동떨어진 동조를 "희망고문" 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이상을 가진듯 하려면 스스로의 행동역시 그래야 합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 하여 상대평가 비하...하는 행위를 가식적 이라 말하고
그런 사람을 무식하고 교양없다 표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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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0:59
뚤린 입이라고 나무 자유로우시네요?
뭐가 많이 억울하신가봐요? ^^
알았으니 눈에 안 띄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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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01
보기 싫음 네가가라 <하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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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1:02
에효... 진심 불쌍하다는 생각이 밀려 오네요. 언제적 하와이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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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04
거기 덧글이나 다는늠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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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0:53
그 무식하고 교양없는 무리에 편입 하겠단거죠?
아니구나 미리 무식과 몰염치 했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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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1:01
할 일이 그렇게도 없어요?
쓸모 있는 댓글은 별로 안 보이던데
댓글 알바라도 하시나요?
좀 영양가 있는 댓글을 쓰세요. ㅎㅎㅎ
놀아 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ㅋㅋ 부족한 생각을 너무 열심히 쓰시니까... 딱해서... 못 봐드리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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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04
빕신 누가 내 덧글 봐 달랬나?
지 좋아서 하는 지랄을 왜 남탓을 ㅋㅋㅋ
역시 무식하고 교양이 없으니...ㅋㅋㅋ
지가 뭔글을 썼는지도 그세 까먹었나...
객관적으로 글 쓰더라고 해 놓고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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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1:23
님의 욕설은 신고를 넣어 드렸습니다.
윈도우 포럼은 욕설에 대해서 단호한 입장입니다.
윈도우 포럼이 공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면 님의 계정은 삭제될 것입니다.
맞는 말을 하고 있건 틀린 말을 하고 있건 서로 의견이 달라서 다투는 것은 게시판의 흔한 일입니다.
그러나 욕설을 던지는 것은 스스로의 인격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쓴 댓글 똑바로 못 읽는 사람. 수준이 그러하니 욕이나 던지고 다니는 걸까요?디지털 지식에 대한 댓글 정도만 쓰고 인문적인 것은 자중하라고 써 줬잖아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면 행복해요?
디지털적인 것은 누구나 객관적이기 쉽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알려 드려야 이해를 하나 보네요?
치켜 세워 줄 때는 좋았나보네요? ㅎㅎ
원글 삭제되었다고 ㅋㅋㅋ 맘 놓고 댓글 쓰시는 듯? -
▒Boss▒ 2023.07.26 21:33
ㅋㅋㅋ 욕설 그리 보이세요?
직접적인 욕설 이 아니어서 <규정을 회피하는 기술을 보여서> 미안 합니다.
그렇게 읽힐수도 있을겁니다. 그걸 바란건 아니지만 저 개인의 생각을 표현 한겁니다.
님의 행위가 그리 보였거든요
전 웹 상에서 인격 그런거 존제하지 않습니다.
저 개인과 다른 가상의 존제 거든요
개인쪽지로 이러쿵 저러쿵 글 쓰진 말아주시구요
전 남들 눈에 보여지는 답변만 합니다.
그 부분은 이곳 영자도 압니다.
친분 딱히 없지만 악의 또한 딱히 없습니다.
제 덧글은 님의 행위에 따른 반대급부 입니다.
먼저 인격 지적 학력 들을 평가하고 표현 했기에 그에 해당하는 리엑션을 저 나름 한겁니다
님 스스로나 지키면서 쫌 ㅋㅋㅋ
덧: 그리고 인문...디지털...
제 본케가 정치 걸랑요 인문에 특화된 디지털 은 곁가지 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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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1:38
변명할 때도 혀가 참 기시네요. 후덜덜덜
개인 쪽지는 뭔 소리?
개인 쪽지는 한 적이 없고 할 생각도 없는데.
이제 정신줄을 놓으셨나요? ㅎㅎ
이 사람 이거 생각보다 상태가 음흉하시네.
어쨌든 나는 윈포 운영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지켜 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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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48
ㅋㅋㅋ 쪽지 보낸적이 없다...ㅋㅋㅋ
제가요 윈포활동 십수년 하고 있지만 절 아는 사람은 제가 없는말 하는 사람이 아니란걸 알아요 ㅋㅋㅋ
전 아무리 불리한 부분 이라도 없는말 해본적이 없거든요
전 사실을 사실대로만 말 합니다.
아울러 전 한번도 제 덧글 삭제 한적도 없습니다.
아무리 불리 하더라도 그래왔습니다.
비아냥 욕설 로 징계를 받더라도 제 뜻을 얼버무리며 척 한 적은 없습니다.
제 케릭은 정당한 케릭이 아니라 악당 케릭 입니다.
상대가 악행을 하면 더더욱 극명하게 상대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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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3:05
관리자님 이 사람 이거 정신이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보낸 적도 없는 쪽지를 보냈다고 하는 것을 보니 할 말이 없네요.
관리자님 선에서 확인하시고 처리 부탁드립니다.
욕설에 거짓말에 뇌피셜까지 아주 심각하네요.
알고 보니 아주 악질이네요.
계정 강퇴 조건을 충분하게 채운 거 같습니다.
특히 욕설에는 어떤 변명도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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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3:48
할일없다. 댓글알바...뇌피셜에 의한 비하 아니에요?
스스로 행동좀 돌아보고 글 쓰시라니까...
글고 쪽지부분 서버에 로그 남았을거 라니까요
욕설 빕신이 욕설 이군요 <욕설처럼>보이는 잡소리 인거에요
더러 잘 씁니다 개나리 십장생 등등 ㅋㅋㅋ
이십세깔 크레파스...등등의 돌려쓰는거 라니깐 그정도의 웹 지능 없음 함부로 나대는거 아니에요
그정도도 모르면서 십수년 일관적으로 보내는거 아니라구요
일단 본문 부터 정당하지 않다고 글 남겨져 있구요
거기 위로 를 위해 타인에게 비아냥 대고 평가하며 비하한 님의 행위 역시 지워진 글과 함께 로그로 서버에 남겨져 있을거란거
다시금 밝히고 남깁니다.
글고 영자께 할말은 영자에게 하면 됩니다. 그걸 제 덧글에 덧글로 남기는거 그거야 말로 혓바닥이 길어서 하는 행위로 보입니다.
정신이 정상이 아니다...는 밝혀진 사실 인가요?
공공장소에서 인격비하 행위 입니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 행위구요
계정 강퇴사유 역시 님이 판단 하는것이 아닌 영자 권한 입니다.
님이 그걸 판단할 권한은 없는걸로 알구요
왜 자꾸 자신의 권한이 아닌부분 까지 자신의 생각만 옳다하며 타인을 비하 모독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렇기에 막말을 돌려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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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13
스스로 술먹고 글을 쓴게 문제가 있었단걸 알았다면 이런글 남기는거 현명하지 못한행동 입니다.
그리고 글삭제 를 생각 했다면 이 글역시 남기면 정당하지 않구요
다른 뒤늦게 이글 보는 이들은 남아있는 이글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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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1:18
위안 받고 싶어서 글 쓴 것은 잘못이 아니지요.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 현명을 논하는 것은 웃긴 일이지요.
님처럼 혼자 발끈해서 욕설 댓글 써 놓는 행위가 정당하지 못하고 추한 행위죠.
글 쓰신 분이 글 삭제를 하셨기에 님의 헛소리를 다른 분들이 덜 봐도 되네요.
Boss 님이나 잘 하세요.
주제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아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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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39
위안...을 왜 술먹고 받아야 하죠?
그게 권리 인가요?
왜 다른 사람들이 위안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 하나요
위안을 바라는건 개인적 바람 입니다.그건 타인이 옳고 그름 또는 상황을 인지하는데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에 객관적 관점 표현이 왜 지적능력 무식...등으로 평가 되어야 하죠?
일반적인 시각에서의 현실을 말 하면 그게 비하해도 되는 이유가 되나요?
발끈...ㅋㅋㅋ 그건 님이먼저 비하한 이유인거 같은데요 님이먼저 그랬잖아요 발끈해서 지적능력 따위 무식 ...교양없음 따위로 평가
했지 않았나요?
그런 엑션이 없으면 저 역시 그런 리엑션 안해요
다른건 다른거고 틀린건 틀리다 말해요 현실적 시각에서
님이 평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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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6 21:47
님의 헛소리에는 권리가 있어서 하는 건가요? 대단하신 분!
왜 자꾸 ㅋㅋㅋ 거려요? 목에 뭐가 걸려요? 하는 짓으로 봐서는 양심에 걸릴 분은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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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6 21:49
ㅋㅋㅋ 자기두 따라 하고선 위에 ㅋㅋㅋ
비웃음 일거에요 ㅋㅋㅋ
추가: 왜 스스로의 행동은 안보고 남탓만 할까? ㅋㅋㅋ 그정도 교양이 없고 무식헤서 아닐까? ㅋㅋㅋ
아 글고 쪽지 부분 역시 관리자는 로그 정보로 알수 있어요 상식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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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7 16:16
몇 살인데 댓글 수준이 이러하오?
님의 인성은 욕설과 뻔한 거짓말로 게임 끝났오.
쪽지를 보냈다고 우기던데. 보낸 쪽지 캡처해서 올려 보시오. ㅎㅎㅎㅎ
없는 쪽지 만들 실력은 되려나? ^^
로그 드립하던데 그 드립보고 나는 Boss가 컴맹이라는 걸 알겠오.
제정신인가?
나는 당신이 그렇게 뻔뻔하고 무지성 회원인지 몰랐었네요.
Boss 댓글 : ["글이 지워졌으니..." 어쩌고 하지만 인터넷 상의 글은 삭제 하더라도 일정부분 일정시간동안 <로그 기록> 으로 남겨져 있다는거
뭐 그런 웹상식 도 없단 거 겠지만요]
이런 말까지 하는 건 너무 철면피 아닐까요?
로그 기록이 남겨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안 보낸 쪽지를 보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구차한 변명과 사실 왜곡을 해요? 너무 대단한 뻔뻔함에 깜짝 놀라겠어요. ㅎㅎ
혀는 여전히 기시네요. 똑바로 아는 것만 댓글 달면 다행인데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닌 것을 열심히 떠드는 꼴이 한심해서 좋은 말로 가르쳐 줬는데도 이해를 못 하고 그동안 노출하지 못했던 막장 실체를 많이 노출하는군요.
말빨이 안 되니 욕설로 불끈하고 뻔뻔한 거짓말로 호도하고 그렇게 인성 막장이 대단한 분일 줄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지각 있고 개념 있는 사람이면 누가 헛소리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윈포 회원의 평균 수준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체감하기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은 아무리 바르고 옳은 말을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말빨이 딸리면 욕설을 던지고 구차한 변명도 모자라서 거짓말까지 동원하는 뻔뻔함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당신 같은 부류들은 어차피 가르친다고 될 사람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사고력이 정상인 사람이 어느 정도 분포했는지 등을 체험한 것으로 아까운 시간에 대한 보상은 됩니다. 세상은 당신 같은 부류들이 있어 지금도 혼탁하고 앞으로도 혼탁할 것입니다. 혼탁의 일부이자 근원인지 모르고 바른 방향에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일까요? 스스로 헷갈린다면 스스로 한 짓을 돌아보세요. 욕설, 거짓말, 사실 왜곡하는 각종 잔머리들이 댓글에 있으니까요. 스스로 찾고 과오를 인정할 수 있었다면 그런 짓을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ㅎㅎㅎ 나의 댓글들은 무개념이 판치는 무개념들을 위한 댓글이 아니고 개념 있는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분들과 공감하기 위해 쓴 것입니다. 그러니 혼자 발짝 버튼 누르며 발광하지 마세요. 발광한다고 내 뱉은 욕설과 거짓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스처럼 진지하게 뻔뻔한 욕쟁이 구라쟁이는 첨 봅니다. 뇌피셜 장인인가요? 대단해! -
▒Boss▒ 2023.07.26 22:10
직장에서의 위계질서 문화 는 어느 개인의 원하는바 와 같을수는 없습니다.
이는 원치않는 모든곳에서 보여집니다.
그걸 현실 이라고 하며 누구도 정당하다 말하진 않지만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권력자의 의지가 있다면 바꿔갈수 는 있겠으나 어지간한 바람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개개인의 의식수준이 저마다 다르기에 강제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갑질문화 에 대한 위법에 대한 분위기는 있으나 그 역시 대부분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습니다.
일예로 주취중 글쓰기...라는 정당하지 않은 행위를 두둔 하는데...있어 타인을 인격비하 하기까지 하면서...
다른 사람은 하면 안되는 부당한 행위를 그 스스로가 먼저 앞장서서 하면서 해야할 근거로 까지 작용 되야하진 않을거 같구요
현실은 아름다운것들 만 존제하지 않습니다.
판타지 스런 경우를 예로 들면서 위안해준다 하여 아무런 이득은 없는 하얀 거짓 일수밖에 없는것이고
위안 과는 정반대의 쓴소리 들을 각오없이 취중행동이 정당화 되어선 안되는것 이기도 하며
그럼에도 전 쓴소리는 없이 현실만 말 했읍니다.
본문 글쓴이는 뒷짐지고 객이 나서서 위안 이랍시고 현실과 관련도 없는 이상한 논리를 자꾸 나열 하는데...
몰상식한 행위로 읽히거든요 무식이 극에 달해서 그런건지 대뜸 지적능력 타령을 하고 무식 운운 하며 상대비하 하는 행위까지...
"글이 지워졌으니..." 어쩌고 하지만 인터넷 상의 글은 삭제 하더라도 일정부분 일정시간동안 <로그 기록> 으로 남겨져 있다는거
뭐 그런 웹상식 도 없단 거 겠지만요
따라서 사실은 사실데로 다뤄져야 당당할 수 있습니다 ㅎㅎ
윈포 에서 저보다 막말 잘하고 비아냥 거림에 특화된 인간을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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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23.07.27 03:28
이 게시글 쓰신 분이 삭제했던 게시글에서 댓글 달은 분들과 다투지만 않았어도 직장상사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글 쓴 내용을 다 믿어줄 뻔 했어요.
그런데 댓글 다신 분들과 다투는 내용들을 읽다보니 직장 상사가 왜 그랬는지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Boss님은 오랬동안 어그로들 상대해온 고수라서 아무에게나 비아냥과 막말하지는 않잖아요 ㅋㅋㅋ
첫 댓글부터 시비조 비아냥 글쓰는, 좋은 말로 안통하는, 딱 보면 감오는 그런 놈들 상대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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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7 04:03
막무가네 선플은 저에겐 안어울립니다 ㅎㅎ
사실을 사실 만으로 적시함에도 자신이한 행동들은 완전 별계인양 하는 이들...
그런 쓰레기 처리만 잘 합니다. 뭐 이미 알사람들은 다 아시지만요
정의롭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전 제 양심에 쩍팔리지 않을 정도로만 치사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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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23.07.27 07:48
제 댓글 첫 부분의 '이 글을 쓰신 분'이란 Boss님이 아닌 '게시글 쓰신 분이 삭제했던 게시글' 의미라서 수정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전체 문맥상 핵심 부분은 아니지만, 문장이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읽혀져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서 글 쓴다고는 하는데, 글 쓰는 것은 쓰면 쓸 수록 매번 정확한 표현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 잘못하면 사소한 오해가 큰 시비로 커질 수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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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7 16:12
착각이 심하면 병이오.
병원을 가보시오.
제정신인가?
나는 당신이 그렇게 뻔뻔하고 무지성 회원인지 몰랐었네요.
Boss 댓글 : ["글이 지워졌으니..." 어쩌고 하지만 인터넷 상의 글은 삭제 하더라도 일정부분 일정시간동안 <로그 기록> 으로 남겨져 있다는거
뭐 그런 웹상식 도 없단 거 겠지만요]
이런 말까지 하는 건 너무 철면피 아닐까요?
로그 기록이 남겨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안 보낸 쪽지를 보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구차한 변명과 사실 왜곡을 해요? 너무 대단한 뻔뻔함에 깜짝 놀라겠어요. ㅎㅎ
혀는 여전히 기시네요. 똑바로 아는 것만 댓글 달면 다행인데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닌 것을 열심히 떠드는 꼴이 한심해서 좋은 말로 가르쳐 줬는데도 이해를 못 하고 그동안 노출하지 못했던 막장 실체를 많이 노출하는군요.
말빨이 안 되니 욕설로 불끈하고 뻔뻔한 거짓말로 호도하고 그렇게 인성 막장이 대단한 분일 줄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지각 있고 개념 있는 사람이면 누가 헛소리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윈포 회원의 평균 수준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체감하기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은 아무리 바르고 옳은 말을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말빨이 딸리면 욕설을 던지고 구차한 변명도 모자라서 거짓말까지 동원하는 뻔뻔함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당신 같은 부류들은 어차피 가르친다고 될 사람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사고력이 정상인 사람이 어느 정도 분포했는지 등을 체험한 것으로 아까운 시간에 대한 보상은 됩니다. 세상은 당신 같은 부류들이 있어 지금도 혼탁하고 앞으로도 혼탁할 것입니다. 혼탁의 일부이자 근원인지 모르고 바른 방향에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일까요? 스스로 헷갈린다면 스스로 한 짓을 돌아보세요. 욕설, 거짓말, 사실 왜곡하는 각종 잔머리들이 댓글에 있으니까요. 스스로 찾고 과오를 인정할 수 있었다면 그런 짓을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ㅎㅎㅎ 나의 댓글들은 무개념이 판치는 무개념들을 위한 댓글이 아니고 개념 있는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분들과 공감하기 위해 쓴 것입니다. 그러니 혼자 발짝 버튼 누르며 발광하지 마세요. 발광한다고 내 뱉은 욕설과 거짓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스처럼 진지하게 뻔뻔한 욕쟁이 구라쟁이는 첨 봅니다. 뇌피셜 장인인가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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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7 16:08
제정신인가?
나는 당신이 그렇게 뻔뻔하고 무지성 회원인지 몰랐었네요.
Boss 댓글 : ["글이 지워졌으니..." 어쩌고 하지만 인터넷 상의 글은 삭제 하더라도 일정부분 일정시간동안 <로그 기록> 으로 남겨져 있다는거
뭐 그런 웹상식 도 없단 거 겠지만요]
이런 말까지 하는 건 너무 철면피 아닐까요?
로그 기록이 남겨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안 보낸 쪽지를 보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구차한 변명과 사실 왜곡을 해요? 너무 대단한 뻔뻔함에 깜짝 놀라겠어요. ㅎㅎ
혀는 여전히 기시네요. 똑바로 아는 것만 댓글 달면 다행인데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닌 것을 열심히 떠드는 꼴이 한심해서 좋은 말로 가르쳐 줬는데도 이해를 못 하고 그동안 노출하지 못했던 막장 실체를 많이 노출하는군요.
말빨이 안 되니 욕설로 불끈하고 뻔뻔한 거짓말로 호도하고 그렇게 인성 막장이 대단한 분일 줄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지각 있고 개념 있는 사람이면 누가 헛소리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윈포 회원의 평균 수준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체감하기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은 아무리 바르고 옳은 말을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말빨이 딸리면 욕설을 던지고 구차한 변명도 모자라서 거짓말까지 동원하는 뻔뻔함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당신 같은 부류들은 어차피 가르친다고 될 사람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사고력이 정상인 사람이 어느 정도 분포했는지 등을 체험한 것으로 아까운 시간에 대한 보상은 됩니다. 세상은 당신 같은 부류들이 있어 지금도 혼탁하고 앞으로도 혼탁할 것입니다. 혼탁의 일부이자 근원인지 모르고 바른 방향에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일까요? 스스로 헷갈린다면 스스로 한 짓을 돌아보세요. 욕설, 거짓말, 사실 왜곡하는 각종 잔머리들이 댓글에 있으니까요. 스스로 찾고 과오를 인정할 수 있었다면 그런 짓을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ㅎㅎㅎ 나의 댓글들은 무개념이 판치는 무개념들을 위한 댓글이 아니고 개념 있는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분들과 공감하기 위해 쓴 것입니다. 그러니 혼자 발짝 버튼 누르며 발광하지 마세요. 발광한다고 내 뱉은 욕설과 거짓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스처럼 진지하게 뻔뻔한 욕쟁이 구라쟁이는 첨 봅니다. 뇌피셜 장인인가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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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7 11:23
첫글 은 어린 직장상사의 ~~씨 라는 호칭문제 였습니다만...본문에 자살충동 이란 단어를 넣었어요
그런데...덧글중 나이께나 드셨읇접한 다른분이 일방적으로(사과를 하는글에서 까지)인격모독 으로 여겨지는 글에 무반응 이더군요
거기 덧글로 동방예의지국 이란 조선시대를 연상케 하는 논조를 보이더니
MZ 세대가 무식해서 그런거란 논조로 튀더군요
그건 아니라고 직장 이란 사회 이며 상급자가 ~~씨 라 호칭 하는건 일반적 이란 덧글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30년전 개인적 사회에서의 직급에 따른 호칭의 예를 들어서 까지 사회가 위계사회 임을 말 했구요
그랬더니 사장씨 부장씨 라고 호칭해야 하는거 아니냐며...판타지스런 소설을 쓰더만요
아니다 공,사 구분이 안되서 그렇다 직장 이란 조직사회는 위계사회가 통념적이다...
지극히 보편타당한 사실만 적시 했어요
본문쓴 사람은 없고 ㅋㅋㅋ
그러더니 새글이 올라오더만요
갑자기 사연이 달라졌습니다.
친구아들이 낙하산 타고 와서 그리 부른다...암튼 아들뻘인 사장 아들이 ~~씨 라고 부른다고...
그래서 사회생활 이 더럽고 아니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제 시대의 줄임말 이었습니다. 아더메치
억울하면 출세 해야한다 그게 싫으면 그일을 그만둬야 한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두글을 지우고 이글만 남겨지는군요 ㅋㅋㅋ
어쩌면 자신과 가장 비슷했었을 그 첫글에 남겨진 덧글...잘못본것 같다 미안하다 했으나 퉁박만 받은 그글에 <동병상련> 비스무리 하기만 했더라도 기분 나쁘기 까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뭐 자신이 그 모독과 비하의 대상이 아니니 다행이라 생각 한건지
아마 본문의 당사자의 사회생활...안봐도 알거 같습니다.
자신이 당한건 억울하고 타인이 당하는건 당연한거고...뭐 그런거겠죠
그래놓고선 본문을 남겨두었군요...해서 제 첫 덧글이 저렇습니다.
술을 먹었걸랑 자신의 억울함 만큼 타인의 억울함 쯤 동의 해줄법 하다고 생각 하는거...그게 인지상정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음에
그에 위로랍 시고 타인을 인격모독에 비하까지 하는 작태라니...
전 그런 적가튼꼴 못 봅니다.
되먹지 못한 위로가 타인을 비하하고 모독하는 행위라 배웠다면...그건 예의 없음이고 베려를 못배운 무식이며
그것 만으로 교양없음을 적극 표출하는 행위란걸...
그 스스로 누워서 퉤퉤 해온거란거...다른 사람들도 알아야 합니다.
위로받을 자세가 안된체 주정 부린것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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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2023.07.27 16:09
제정신인가?
나는 당신이 그렇게 뻔뻔하고 무지성 회원인지 몰랐었네요.
Boss 댓글 : ["글이 지워졌으니..." 어쩌고 하지만 인터넷 상의 글은 삭제 하더라도 일정부분 일정시간동안 <로그 기록> 으로 남겨져 있다는거
뭐 그런 웹상식 도 없단 거 겠지만요]
이런 말까지 하는 건 너무 철면피 아닐까요?
로그 기록이 남겨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안 보낸 쪽지를 보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구차한 변명과 사실 왜곡을 해요? 너무 대단한 뻔뻔함에 깜짝 놀라겠어요. ㅎㅎ
혀는 여전히 기시네요. 똑바로 아는 것만 댓글 달면 다행인데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닌 것을 열심히 떠드는 꼴이 한심해서 좋은 말로 가르쳐 줬는데도 이해를 못 하고 그동안 노출하지 못했던 막장 실체를 많이 노출하는군요.
말빨이 안 되니 욕설로 불끈하고 뻔뻔한 거짓말로 호도하고 그렇게 인성 막장이 대단한 분일 줄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지각 있고 개념 있는 사람이면 누가 헛소리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윈포 회원의 평균 수준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체감하기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은 아무리 바르고 옳은 말을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말빨이 딸리면 욕설을 던지고 구차한 변명도 모자라서 거짓말까지 동원하는 뻔뻔함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당신 같은 부류들은 어차피 가르친다고 될 사람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사고력이 정상인 사람이 어느 정도 분포했는지 등을 체험한 것으로 아까운 시간에 대한 보상은 됩니다. 세상은 당신 같은 부류들이 있어 지금도 혼탁하고 앞으로도 혼탁할 것입니다. 혼탁의 일부이자 근원인지 모르고 바른 방향에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일까요? 스스로 헷갈린다면 스스로 한 짓을 돌아보세요. 욕설, 거짓말, 사실 왜곡하는 각종 잔머리들이 댓글에 있으니까요. 스스로 찾고 과오를 인정할 수 있었다면 그런 짓을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ㅎㅎㅎ 나의 댓글들은 무개념이 판치는 무개념들을 위한 댓글이 아니고 개념 있는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분들과 공감하기 위해 쓴 것입니다. 그러니 혼자 발짝 버튼 누르며 발광하지 마세요. 발광한다고 내 뱉은 욕설과 거짓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스처럼 진지하게 뻔뻔한 욕쟁이 구라쟁이는 첨 봅니다. 뇌피셜 장인인가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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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7 2023.07.27 16:00
게시글 쓴 분의 글을 종합하면 사장 아들인 싸가지없는 직장 상사가 직장을 그만두라고 통보했다. 그런데 나이 어린 놈이 'ㅇㅇ씨'라는 호칭이 옳바른거냐...라는 글이였군요.
솔직히 직장에서 해고당하는 문제는 우리가 정확한 이유를 모르니 잘잘못을 가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호칭 문제는 직급이 없어 마땅한 호칭이 없는 경우는 ㅇㅇ씨라고 부를 수 있고,
직급이 있어 다르게 부를 수 있는데 ㅇㅇ씨라는 호칭으로 불렀다면 듣기 불편할 수는 있겠다 싶은 생각은 듭니다.
어쩃든 그 상사가 싸가지 없는 놈이고 억울하게 해고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면 사장 아들이 사장에게 얼마만큼 신임과 권한 위임을 받았는지 몰라도, 사장에게 직접 말해서 개선되지 않을 상황이라면 본인이 부당 해고로 맞서 싸울지 직장을 옮길지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그게 현실 속에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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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3.07.27 19:08
혓바닥 무지긴 어떻게든 자신이한 행동을 정당화 하기위해 안달난
"위로" 잘 봤습니다. ㅋㅋㅋ
스스로의 행위들에 그 스스로가 생각해도 너무 볍신같은게 보여 구구절절 첨언과 대체로 면피용 변명을 역시나 저를향한 인신공격으로...
길디긴 혓바닥을 나불 거리셨군요 ㅋㅋㅋ
글고...쪽지부분 글 잘 읽어보세요...정독 추천 합니다. <누가 보냈다.> 라고 씌여 있는지
분명 주어는 없고 그러지 말라고 모두가 보는 창에서만 글 쓴다고 했습니다.
마치 제발 저리기 라도 한것처럼 수차례 복붙...ㅋㅋㅋ
로그기록 그와 별계로 다시 쪽지 받았습니다. <그 확인부탁 은 영자나 운영진께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쪽지를 받았구요
현 덧글속 쪽지관련 주어는 없었음에도...암튼 혓바닥 길어 ㅋㅋㅋ
내 인간 됨됨이는 십수년간 적지않은 적 들을 만들어 왔고 그들이 적지않은 숫자로 이미 기존 회원으로 함께 하고 있으니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들 알고 있고
그럼에도 내가 당당히 내 행위들을 떠벌일수 있음은 그 적대하며 상대해온 그들도 적어도 내가 아무에게나 행패 부리진 않는단걸 알아서 라는걸 말하기 위함이니
중상모략 따위 먹히지 않을거란걸 돌려 말하는 거란걸 알길 바라며
누구보다 스스로 자기 객관화 로 없는말 을 지어 말 하거나 사실 아닌걸 사실로 거짓으로 꾸며 말하진 않았단걸 말하고 있음이며
그래왔기에 당당하다 하는거란걸
내 행위들은 적어도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위선과 가식으로 거짓으로 포장하지 않는다는것이며
결코 헛소리에 굴복하지 않는단거 란거
술먹고 하는 위로받고 싶어하는 사람 위로 한 행위...가 얼마나 대단한일 이기에
그걸위해 타인을 비하하고 평가하며 막말로 인신공격 해도 되는 대단한 일 인건지...
그로인한 다른 어떤 사람은 실수했다 사과 하는글에 까지 인격비하스런 모멸을 당해도 당연 한건지...
그걸 과연 정당화 할수 있는건지
과연 정당화 가 가능하긴 한건지 그래도 되는건지...
본문의 주인은 이런글도 섰었습니다.
""아빠 찬스가 정당한거 라면 할말 없다고""
거기 답글이 이랬을 겁니다.
누구도 그것을 정당하다 말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그것이 현실 이라고 제가 그리 적었습니다.
정당하다 말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그것이 현실 이라고
묻죠 술먹고 공공장소에서 주정 부리면 그건 정당 한겁니까?
님은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했으나 전 님의 그 행동은 정당하지 않다 했습니다.
적어도 정당 이란 단어로 누군가 같이 씹어주길 바랬다면 <최소한> 님 은 정당한 방법으로 그 부당하다 여겼을 그와는 다르게 행동 했어야 합니다.
본문의 님 은 그 부분에서 쩍팔린 행동을 한것 입니다.
비굴하게 부당한 행위를 묵과 하면서 자신의 경우만 위로 받길 원했으니까
단지 자신만 피해 당사자 이고 정신병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로 글을 맺었으니까
거기 동조하여
여타 회원들을 세대간 갈라치기 하려하고 부당한 행위를 정당화 하기위해
인신모독 인격모독 비하 허위사실 유포 등을 해온 위로 대행자 역시 쩍팔린줄 알아야지
그 과정은 배운게 없어 무식헤서 였다가 예의가 없어서 였다가 교양이 없어서 였다가...로 말 했으나
그 모두를 손수 극렬하게 배운게 없어 무식하게 예의도 갖추지 못하고 교양도 다 버리고 행동해온것이
남겨진 글들속 안에서도 잘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따위로 누굴 평가 씩이나 한단건지
해당 글들 속엔 저 외에도 되먹지 못한 평가도 듣고 갖가지 억지주장도 들었기도한 몇몇분이 있었습니다.
손바닥 으로 해를 가릴수 있는건 제눈의 그 부분뿐 인걸...
넓은 하늘의 태반은 가려지지 않는단걸 알아야 할겁니다.
참고로 저에대한 악명은 과거 구글 검색에도 보여지고 그랬습니다 ㅋㅋㅋ
그거 아마 보신분도 있었을걸요? ㅋㅋㅋ
언제든 어그로꾼 은 제가 물어뜯습니다 ㅋㅋㅋ
추가로 스스로 볍신같은 덧글쓰다 어휘력 마저 딸린건지
덧글을 복붙으로...에휴 그 수준이참...저급하고 초라하고...안스러워 해야 하는건지 ㅉㅉㅉㅉㅉㅉㅉ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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