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학원 학원강사집단폭행
2023.07.19 05:38
비슷해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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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 2023.07.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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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23.07.19 07:57 저런거 낳았다고 그 부모는 미역국 먹고 돌잔치 해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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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3.07.20 09:39
요즘 뉴스들 보면...
타락(...!...?)한 교육계 인사 & 교육자들 + 땅을 뚫고 지구핵까지 근접한 교권
+ 말 안듣는 학생(Feat. 촉법 소년/녀)들...
가끔은 과거에 봤던 일본의 '배틀 로얄' 직전의
현실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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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r 2023.07.21 05:27
조선 교육의 숨통을 끊어놓은 최대의 공로자분이 계시쥬.................존함이 어느 고추장과 유사하신............해찬들.....................
한때는...........조선의 오야봉이 내 친군디 누가감히 나를 .......하며 서슬이 퍼랬었쥬................종북좌파로 분류된 인사더군요.............
저도 최근에야 알았슴...............사람내면의 인품이 눈빛으로 나타난다는 4실을 확인시켜주신 분..............앞으론 초등학교정도가 아니라..........
유치원에서도 교사들 뺨때릴놈들이 수두룩헐거유............조센의 미래가 기대가 되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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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풀투데이 2023.07.27 16:18
결국은 윤리의식입죠.
석학들에 의해 기업가 정신이니 등등 소리가 나왔던것도 일리가 있는거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가 성장에 집중한 만큼 윤리의식은 못 따라와 여기저기서 무너진 양상들이 나오고.
지금 상태에서 더 위로 올라가려면 결국 국제사회에 중직으로 자리잡는 방법 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국내외 고급 인재들의 확보는 필연적이고.
타 선진국에 비해 너무 기운 부분들이 인재 유출로 미래 성장의 발목을 잡지 않으려면 개선이 시급하죠.
지적 수준, 기술 수준들이 높은 양질의 인재들일 수록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지기에 윤리의식의 퇴보로 불이익을 받게되면 다른 곳으로 가는것이기에.
국내외 인재를 잡으려면 윤리의식은 점점 더 강조되야 할겁니다.
사회적 지탄을 받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