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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모바일, 델과 레노보의 “오폰” 공개
2009.09.01 11:45
차이나 모바일이 베이징에서 열린 행사에서 자사의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델과 레노보 등의 스마트폰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HTC 매직의 차이나 모바일 OS 버전도 공개됐는데, 제품명은 도포드 A6188로 바뀌었다. HTC의 중국 내 공급원인 도포드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이제 막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격은 5,000위안(733달러)이다.
조만간 차이나 모바일 OS를 사용한 휴대폰이 대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이나 모바일의 이번 행사는 자사의 일명 “오폰(Ophone)” 플랫폼을 공식적으로 출시하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운영체제뿐 아니라 지원 하드웨어도 함께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휴대폰 업체들이 중국 자체 개발 3G 표준인 TD-SCDMA를 지원하는 휴대폰을 좀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중국시장엔 다양한 제품들이 들어가는군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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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0 2009.09.01 15:03
예전 중국서 빤스들거 쓸때 정말 통신환경(유,무선)은 대한민국이 많이 그리워 지더군요
다른건 재껴두고 음질 개판.. 이건 좀 개선했나 모르겠군요
ps. 요즘은 감청 안하나.... 콩산당 애들이 감청 안할리 없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