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녕하신지요?

폭염이었는데 또 비소식이 들리네요. 습우기에 건강관리 &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고,

생활환경 주변의 블안전 요소가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꾸벅~~

어제에 이어 하나의 주제만 달력 뒷면에 크게 적고

상념과 사념에 빠져 게시글과 더불어 댓글까지 섭렵해 보면서

스크랩만 30여개 항목 이상이었습니다.

평상시엔 안보이던 것들이 많이 보일때가 무언가의 파장이 있을때 이니까요.

그러면서 모자 데이터베이스에 숙고에 숙고를 더하여 제외 대상자가 부지기수로 늘어난 결과가 나왔습니다.

왜?

자문도 해보고,

기록문서에 심리학적인 부문도, 정리차원으로 좀 더 스스로 객관적인 접근을 해보고자

프로파일링기법까지 함께 여러차례 수행해 봤습니다.

장기적이거나 장시간에 걸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만

그저 사념해 보기 위한 일환으로 접근해 봤습니다.

첫째항목.   인정해 줄 것은 인정을 하자.

이것을 왜 권리로 해석을 해야만 하는가?

목소리크면 장땡이던 시절로의 회귀를 의미할 것인가?

두번째 항목.  기준이란 무엇인가.

이것을 왜 재는 되고 나는 안되느냐로 해석하고 대입을 해야만 하는가?

우기면 이기던 시절로의 회귀를 뜻하는 것인가?

세번째 항목.   두레.

상호협력해도 모자랄판에 침목질이네 갑질이네 라고 치부하며 손가락질을 해야만 하는가?

내 손톱밑의 가시가 타인의 죽음보다 크기만 해서 그런것인가?

사념의 정리.

- 윤리강녕을 논하고자 하는게 아님니다.

  고려장적 옛말을 하는 것이 아님니다.

   자고로 자각이 생기고 옳고 그름을 인지한다면 

     자신의 양심을 바르게 가져야 하지 않을까 .....

        라고 정리가 되어져 있습니다.

- 모자일언 : ' 강도가 남을 해 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그것은 때리면 아프고 찌르면 죽는 대상이 타인이기 때문이다.  '

평온하십시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