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4의 제목 표시줄도 크롬과 비슷한 방식이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소 필드 아래쪽에 새 탭이 표시되지만 사파리 4는 크롬처럼 제목 표시줄에 탭이 위치하고, 덕분에 브라우저 화면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탭은 서로 위치를 바꾸거나 마우스로 끌어내서 새 브라우저 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열린 창 모두를 하나의 창으로 합칠 수 있다. 이 경우 원래 창에 열려 있던 페이지는 통합된 창의 탭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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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초고속 웹브라우저, 애플 사파리 4 베타
2009.03.02 15:23
사파리 4의 제목 표시줄도 크롬과 비슷한 방식이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소 필드 아래쪽에 새 탭이 표시되지만 사파리 4는 크롬처럼 제목 표시줄에 탭이 위치하고, 덕분에 브라우저 화면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탭은 서로 위치를 바꾸거나 마우스로 끌어내서 새 브라우저 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열린 창 모두를 하나의 창으로 합칠 수 있다. 이 경우 원래 창에 열려 있던 페이지는 통합된 창의 탭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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