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메모리 현물시장 가격하락
2011.02.22 14:01
PC 메모리의 가격이 변동을 거쳐 최근 현물시장의 가격이 하락되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inSpectrum을 인용해 DRAM과 낸드 플래시 (NAND Flash) 메모리 칩의 평균가격 (ASP)이 하락되고 있으며, 이번 주 2월 14일에서 18일 사이 현물시장 가격이 1월 말이후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 었다고 전했다.
일부 거래자들은 DRAM 현물시장에서 자신들의 재고량을 덤핑으로 넘기기 시작했는데 이는 이번 주 DRAM 제조사들이 DRAM 칩을 추가로 현물 시장에 공급해 이달 말 압박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inSpectrum은 언급했다.
일부 DRMA 공급자들은 이달 초 현물시장에 선적량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는 조만간 증가되 수요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한 조치라고 inSpectru은 밝혔다.
2월 18일 정오 1Gb DDR3와 2Gb DDR3 현물가격은 각각 3%와 5%가 인하된 1.22달러 ($1.22)와 2.08달러 ($2.08)를 유지했다.
낸드 플래시 평균가격은 이번 주 현물시장에서 느리게 진행되는데 이는 일부 중국 공급자들아 아직 중국의 춘절로 인해 작업이 재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다음 주 작업이 재개되면 OEM 공급자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체 낸드 플래시 현물가격은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1년 2월 18일 정오 16Gb와 32Gb MLC 칩의 현물가격은 각각 3%와 2%가 하락된 4.21달러 ($4.21)와 5.46달러 ($5.46)를 기록했다고 inSpectrum은 전했다.
출처 :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4&d_category=8&num=81779&start=0
램이..더 내려가나용??
음...추가 구매좀 해볼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