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스포츠 기사 중에서..

아니 이것이 무슨 정치 인가요..

포털에서 하도 떠들어 대서 훌륭하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게 많다고 느껴 지지는 않나요?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교 경기에서 투수 이자 4번타자인 선수들 많이 있습니다..

과거 고교야구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 하고 있을때인 70년대말 80년대초 반에..

박노준 당시 선린상고 선수는 지금의 오타니 선수 처럼 투수 이자 타자로 인기를 한몸에 받았지요..

미국의 메이저 리그는 오타니 같은 선수가 거의 없었는대..

이런 선수가 나타 나자 신기 하듯이 보다 성적이 좋으니깐 최초 이다 혹은 베이브루스를 넘어 섰다 라고..

이런 저런 기사가 나오고 그렇지만..

솔직히..

오타니 선수의 기사는 거의 대부분이 우리나라 기자들의 뇌피설 내지 일본이나 미국에서 작성한 기사를..

번역기로 번역을 한 후 복사를 해서 어휘만 바꿔서 작성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기자가 직접 인터뷰를 해서 기사를 작성 한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느끼는 기사도 아닌.

그저 사무실에 앉아서 인터넷 기사나 혹은 자신의 생각을 기사화 한것인지도 모른다 라는것이지요..

이런 기사가 너무 많아서 보기 싫다 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