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상념들.......

날이 밝아오는 시간에 잠시 창밖을 촛점없는 눈으로 바라봅니다.

근래 거론되는 공*.

1. 과연 연구개발자의 양심의 기준을 어찌 보아야 하는가

   돈을 목적으로 애드웨어를 포함시키는 것 외 랜섬이나 악성코드 내포..

   또는

   공들이고 시간투자하여 아이디어의 결과물을 리버싱으로 이름을 바꿔치기하는 ..

2. 어디까지 공개를 해야 속이 시원할까의 기준.

   배우는 입장으로는 시원하게 전체공개를 해준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저도 한때 그리 생각을 안한 것이 아니니까요.

   정작에 목마른 말을 강가로 이끌 수 있어도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은 말이지 주인이 아니라는....

글쎄요. 옳다 그르다의 이분법보다는

분위기... 소속감... 그리고 참여의식

누구나가 아닌 해당부문에 열정이 있는 무리끼리

포럼은 커뮤니티로, 연구는 개발자포럼이 맞는듯... 자꾸만 태클이 반복되는 이유가 될 듯...

모자가 싫어지는 문구가 있습니다.

" 난 초보자라서 아는기 음써유... " -----  전문 개발자포럼의 구문중...... 번역 발췌

어느 회우분의 글을 인용해 봅니다.

[ 조금만 신경써서 찾으면 쉽게 찾아지더라. ]

인용으로 상념을 마무리해 봅니다..... 걍 끄적인 글입니다.... 

_{( 후에 자삭을 예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