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빠랑 오빠 야유회 못 가게 해 주세요" 전무님께 전화 건 딸…그 후
2023.07.03 11: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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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 2023.07.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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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3.07.03 13:30 통화 또는 대화의 소리를 듣다가................
묻어 남이 들리는 것은 비단 모자만이 아닐듯합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그러한 아이의 투정까지 잘 이해해 주고 감싸안아주는 회사의 분위기가 안가봤어도 눈에
선하듯이 그려지는 듯 합니다. ( 따스함은 아이를 바르게 자라게 한다. )
모처럼만에 좋은 영상을 본것같아 눈도 귀도 마음까지도 시원해 짐니다.
수고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평안함으로 시원하게 자리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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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2023.07.03 14:56
별하 때문에 온동네 온라인이 뒤집어졌습니다.
뭘해도 크게 될 녀석이라고... ㅎㅎ
^^
요새 웃을 일 없는데 잠시나마 잊었습니다.
귀요미
이쁨듬뿍 야유회 잘 갔다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