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선을 끌고 와서 사용은 되겠지만 이전이나 명의 변경을 하면 아마 그 분께 위약금이 발생할 듯...

아마도 위약금 문제 때문에 놔두고 간다...라는거 같은데 <어차피 약정기간 끝나고 혜지 당사자 본인이 해야합니다.>

사용요금 외에 기기반납은 기본 이므로 이역시 계약 당사자가 해야 합니다.

서비스센터 에 연락해서 정당하게 이전하거나 명의변경을 문의후 하셔야 <차후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승계 절차 정당한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여기서 문의보단 해당 인터넷 서비스센타 와 상담해야 정확 합니다.

인터넷 회사마다 규정이 다를수 있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과정이 누락 되거나 했을때 위약금 보다 더큰 혹 이 달릴수 있습니다.

이전 하게되면 계약자 본인이 신청을 해야 하기도 하지만 이전비가 발생하는 걸로 압니다.

잘은 모르지만 3년 약정에 2년 사용했으면 2년 동안 감면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해약하면 지금까지 받았던 혜택을 전부 위약금으로 물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간 만료까지 두려는 거 같군요.

위층에 와이파이가 되는 공유기를 연결해서  와이파이로 접속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속도가 정상적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같은 건물이면 인터넷 연장 케이블만 10~20m 온라인으로 몇 천원 안하니 구입하고 창 쪽으로 연결해서 끌어다 쓰는 방법이 있고,

건물 단자함으로 들어오면 단자함에서 세대로 인터넷 공급하는 회산만 바꾸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건물이면 회선 가입자에게 세입자가 없어서 놀리기 아까우니 주소지 이전 요청만 해달라고 부탁 하세요.

이전 설치비는 1~2만원이면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