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난장판이 되고 있군요 ^^

이미 눈살 찌뿌릴만한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존 회원들이 바로잡지 않는다면 그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곤란하지 싶습니다.

너그러히 봐주고 싶습니다 그런이유로 답변도 달아드리구요 허나 가관이네요 수위가 ^^

뭔가 논제를 잘못이해 하신듯 하네요

윈포의 정체성이 아닙니다. 각 게시판의 카테고리에따른 기본적인 룰을 말씀 드린것 이구요

커뮤니티속에 어떤것인들 포용되지 않을것이 없겠지만

딱히 구분지어 카테고리를 만들어두었죠 지켜달라는것 입니다.

외국얘기를 자주 하시는데요 이곳엔 이곳만의 규칙은 있지않겠습니까?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말은 모르시나보군요

피해보는 회원이 없을거다...라는것은 본인의 생각일뿐 근거가있는 사실은 아닐겁니다.

저만 보더라도 짜증이나고 있구요

위에 다른분도 후련하다 표현을 하는걸 보면 말입니다.

식탁에서 똥싸면 보기 좋겠습니까?

자유는 기초질서를 지킬때 더 여유롭고 편안해집니다.

원룸에도 화장실은 별도로 만들어둡니다. 가릴건 가리는게 좋지않겠습니까?

기존 회원분들도 상당히 배려를 하시는것 같습니다만

지금처럼 이곳이 운영되지는 않았었습니다.

전 그나마 점잖게 문제제기 하는편 이란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숨을건다...그렇게보였나요? 절 잘못보셨습니다 ^^

카테고리 구분 잘못했다고 욕 바가지로 먹던것이 그리 오래된일 아닌거 잘 아시죠? ^^

Windows 자료실의 사건 같은 경우는 아예 게시판을 잘못찾아서 글을 올렸음에도,
지우지 않고 방치 했던 글쓴이를 꼬집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Category 개념과는 다르죠.

Windows Forum 은 아예 게시판마다 Code 부여하고 Menu 를 활성화해서
Link 를 거는 방식으로 운영하는데요. (물론, Code 부여는 XE 자체 기반이지만...)

그래서, Windows Forum 의 특성상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 주로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성향을
역이용한 다면 Category 형 게시판을 운영하는 것이 낫지 아니할까 해서 적은 것입니다.

물론, 따로따로 게시판형 이냐 Category 형 이냐의 구분은 장단점이 있씁니다만...

오래된 회원이시니 저보다는 더 잘알고있겠기에 거론 한거였습니다.

다른곳은 제가 잘 모르겠구요 윈포는 아시다시피 각각의 게시판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그 게시판내에 하위 카테고리를 가지게된것은 그리 오래되진 않았구요

허나 아시다시피 각각의 게시판을 지키지않은글들에대해 전 그나마 빙 돌려서 말한것 아닌가요?

심하게 비난하던거 그리 오래된거 아니잖던가요?

물론 앞서도 언급을 했지만 구분되어지지않은 게시판이라면 지켜라마라 할것도 없었겠죠

그러나 구분을 지어논것이고 구분을 해놨다는것은 지켜달라 아닐까요?

딱히 지킬이유없다...라는것은 결국 다른글에 묻혀있듯 광고를하건 뭘하건 만사통과...라는것과 

다를바가 없다는것 같은데말입니다.

과거 사회이슈들이 올라올땐 정치글...하는말씀을 하셨던 부분과 사뭇 이율배반적으로 보이네요 ^^

뭔, 이율배반까지 논하고 그러시는지...
저에게 악감정 있는건 알겠지만 이거 너무하지 않습니까?
저는 BOSS 님의 글에 대한 어떠한 반박도 하지 않고,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순수하게 댓글을 달아도, 이렇게 삐딱하게 대하시니...
혹, BOSS 님의 글에 동의하지 않으면 무조건 배척하는것 아닌가요?

정말로, 다시 만난 BOSS 님과 화해도 하고 싶고, 친한 큰 형처럼 모시고 싶은데, 실망만 안기시는군요.

이런...^^

화해라...그런거 할만한일이 있었던가요?

악감정요? 아닙니다 그리 받아들이신모양 이네요

이율배반 느낄만하지 않을까요? 정치글...얘기할땐 게시판의 정상화운운하며

"원로들"을 들먹이셨는데요 아닌가요? 저의착각???

분명 본문은 게시판의 정상화를 바라는글 입니다.

아울러 기존 회원들의 솔선수범운운으로 초보회원들을 독려해달라는 부람도 슬쩍 끼워넣었습니다만

남다른 윈포사랑을 가진걸로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악감정 그런거 없구요 딱히 화해하고말고할 그런것도 없다 싶습니다.

다만 나름 "원로"의 한축을 담당하는 고참회원으로서 난장판되는 게시판의 정상화에

참여는 아니더라도 이러저러한말로 흐리지나 않았으면 고맙겠군요 ^^

위의 뎃글들속에 어디에도 제글에대한 동의의 표시도 보이지 않으니까요

아무리 싫은것은 싫은것 이라지만

게시판 잘못찾아 글쓰면 무쟈게 까이던거 사실 아니던가요? ^^

이미 이곳에서 있어왔던 일들을 타사이트까지 들먹이며 있지도않은 시스템을 말하는건 어딘지 부자연스럽잖아요

전 적어도 싫은건 싫은거지만 사실은 사실로 인정 합니다.

저역시 이율배반적 이라는 표현 잘쓰고 또 저스스로도 그런면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전에 인정도 하신것 같은데...암튼 제가 전달하려했던것은 기본을 지키자 이고 그것은 윈포게시판의 정상화 입니다.

이점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게시판의 정상화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 Community 를 이야기 한 것 (분명히 저는 뽐뿌닷컴과 Naver CAFE 를 예로 들었습니다.) 은,
회원분들의 성향이 일단 질/답게시판이 있지만 우선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 심리때문에 차라리 한 게시판에 다양한 Category 를 달아서 운영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서 쓴 것입니다.

사실 이 정도의 사견정도는 적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이것이 물타기라니 얼토당토 않은 소리이십시나.
스스로의 잣대를 너무 타인에게 재려고 하시 마십시오.

현제 이곳엔 이곳만의 형식이 있어왔고 운영자께서 그것을 수정하지 않는한 님의 얘기는 공염불 일수밖엔 없죠

또한 운영에 관한것을 묻기위한글로 보았나요? 아닙니다.

정상화를 바라는것을 개인적인 느낌으로 적었으며

기존 회원의 잘못을 꼬집어주기위함 이었습니다.

운영에 관한것은 운영자께 말할일이지 이곳에서 구지 타사이트를 얘로들어 얘기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스스로의 잣대를...이부분 찔리지 않아요?

사회이슈를 정치글로 호도를 했었지 않습니까?

저는 님이 열거한 해당사이트를 말한것이 아니라 윈포내부의 얘기를 했구요

어찌했으면 좋겠나 하는 문의를 한것역시 아닙니다.

위에 무슨 화해...(어디에 화해의 제스츄어가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만)라는 생뚱맞은 말씀도 글쿠요

글고 언제 싸웠어요? 또 저 까칠한거 처음 알게된 사실 이구요? ^^

스스로 무슨 반성을 합네 어쩌네하고 탈퇴하니마니 하지 않았던가요?

저와 화해하고말 뭐가 있었다는말씀 이신지?

혼자만의 사념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글고 큰형님...이얘기 아주 오레전 했던얘기 아닌지 기억을 더듬어보세요 ^^

님이 바라는건 윈포의 정상화가 아니라 타사이트처럼 변모하길 바라는글 아닙니까?

결국 정상화의 노력이 아닌 현재의 난장판을 유지하면서 운영의묘를 운영자께 말하는거 아니던가요?

운영에관한 의견은 저~기 건의함에 올리셔야죠

정상화의 노력을 돌려서 당부하는 이글이 아니라 말입니다.

BOSS 님은 큰 착각에 빠지신 것 모르고 계시는 군요.

제가 말한 것이 운영자님께 강력하게 "제 의견을 반드시 채택해주십쇼" 라고 요구했나요?

없지요? 이제는 없는 사실도 사실인냥 얼토당토 않은 과거사까지 들먹이면서 억기논리 주장...

이제는 그 패턴 바꾸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솔직히 너무 우려 드셔서 사골이 너덜너덜 해질 정도입니다.

착각이라...^^

위에 그 화헤...의 제스쳐가 어딘지부터좀 알려주시구요

본문과 님글이 어떤 개연성이 있는지좀 알려주시겠어요?

분명 본문에 뎃글을 달았을터인데...(다른글에 뎃글이 아닌걸보면 그렇죠?)

본문중 어디에 님의 타사이트의 경우에대한 의견을 묻던가요?

혼자 푸념하듯 사이트 정상화에 쓴소리를 읇조렸을뿐인데

생뚱맞고 뜬금없는 얘기로 본문을 희석하셨지않습니까?

거기에 딴엔 "이전엔 더 심했지 않느냐..."하는 동조를 바라는글도 넣었는데 번번히 딴소리만 하셨지않아요?

물타기 하고 엉뚱한 괘변으로 딴소리만 주절주절하는 그패턴역시 버리셔야하지 않을까요?

뎃글을 구지 달아주실 필요도 없을겁니다.

본문과 하등 연관도 없는글 이라면요

본문에 충실하시고 글을 써주시길 바라구요

악감정을 가지고 다른사람의 글을보면 그렇게 딴소리만 하게 되나봅니다.

이전에 어떤말을 했는지도 기억 못하신다면...^^

착각은 님이하고 게십니다.

없는사실...님이 이곳을 탈퇴하겠단말 말인가요?

분명 했었죠 기억하는분들 많으실텐데...^^

슬그머니 눈치보다 그냥 주저않아놓고는 무슨 화해 어쩌고하는 망발을 하시는지 ^^

분명 오해하게끔 한것이 자신의 불찰이었던것같다...뭐 그런 뉘앙스의 참회의글 남기고 가신줄 알았더니

슬그머니 이미지 바꾸고 주저앉아선 무슨 화해타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