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키파일을 뱉어버리는 이유

옥션에서 검색하면 정품 사도 무지 쌈. 노턴 안티바이러스 2010 (배송비 포함 구천 삼백원 정도, 2011 에도 적용가능)

지마켓에서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2009 (배송비 포함 만 이천 삼백원, 역시 2011 에도 라이센스 적용가능)

지마켓에서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10 (배송비 포함 만 이천 원, 역시 2011 에서도 적용가능)

지마켓에서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2010 의 2 년 라이센스 (배송비 포함 약 만 팔천원, 이것을 2011 에 적용하면 대박)

인터파크에서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0 (배송비 포함 만 오천 육백원, 역시 2011 에 적용가능)

아무리 비싼 것도 이 만원이 안되는데 이 가격으로는 고집스런 어둠사용을 정당화 할 수 없지요.

대학생 이상만 되면 이 정도 돈은 다 있는데 중고딩이 아닌 이상에야..

전 다른 건 몰라도 백신은 정품 썼죠. 아비라 한글판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게말이죠? 온라인 구입해두 6.279 엔

한국돈으로 8만4천 237원 ~~ 비싸서 안쓰죠^^*

중국거는 중국어 밖에 안되던데요

환율이 그런거지 실질적 물가수준에 비하면 거의 비슷할거에요 .....

저도 카스피 산적 있는대 -_-;; 진짜로 쓴건 겨우 몇주? 그동안 노턴 깔아서 쓰고 있었다는 아까운 내돈.. ㅠㅠ.. 그때 당시 8만원 정도 주었나 그랬던 기억이 -_-;; 초창기 시절이라서 그런지 비싸더라고요 그것도 1년치 밖에 안되고.. 왜 샀는지 후해 됨..

음 저렇게 환율로 가격을 맞추는것은 맏지 않을거 같네요..일본에서의 물가 랑 우리의 물가를 비교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