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도대체 수술한 의사가 누구야?

2023.05.03 10:58

테츠로 조회:1705 추천:2

몇년전 이야기 입니다..

아는 형님이 전방십자인대가 파열이 돼어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병문안을 갔는대..

보호자도 없이 혼자 있으시다 보니 저를 보자 마자 자신이 사용하던 숟가락 젓가락 좀 닦아 가지고 오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그래서 오자 마자 숟가락 젓가락을 닦아 주고선..

제가..

갑자기 왜 이래..이렇고 물어 보자..

옛날 회사 동료와 말싸움 끝에 몸 싸움까지 하게 돼었는대 그때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다쳤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래?

그럼 언제 부터 재활 치료 하래?

이러고 묻자..

그 형님이..

수술해준 의사가 재활 필요 없다는대..

이렇게 말을 하길래..

아니 무슨 전방십자인대가 파열 돼면 최소 몇개월 혹은 1년 정도는 재활 치료를 해야 하는대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그거는 운동 선수나 그러는거고 나 같은 일반인은 필요 없대..

이렇게 말을 하길래..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가..

아니면 수술해준 의사의 실력이 좋아서 그런줄 알고 지나 갔는대..

그 형님..

퇴원 하고 나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십니다..

심지어는 그 형님이 좋아 하던 자전거도 못 타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재활 치료 하라고 했을때 했어야지 왜 않했어!!!!!!

이러고 말을 하자..

야~그 병원에서는 물리 치료실이 없어서 의사가 그렇게 말을 했을꺼야..

이러더라고요..

에휴~~~~~

이젠 몸이 굳어서 재활도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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