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사과합니다

어떤놈이 댓글로 욕해요? 

모르면 물어보는게 당연한건데 

여기는 질문글 올리면 욕하나봐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인성러 납시었네요.

윈포럼 이저한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어떤 질문을 했었는지...하나도 없이 지워 졌군요

질문글 과 답글은 남겨 두는게 맞습니다. <그것이 검색되어 뒷 사람의 이정표가 됩니다.>

질문에 답글이 달렸다면 혹 그 답글이 질문에 맞는 답일경우 고맙다는 표시 해주면 차후 그분은 더 열심히 답 해주실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레도 시들 해질수 밖에 없죠

이유는 답글에 되먹지 않은 시비터는 종자들도 있어서에요 그런 위험(?)을 떠않고 답글 다는거에요 ㅎㅎ

그리고 남겨진 질문(?)은 질문이 아니네요? 그건 요청글 이지 질문은 아닌거로 전 이해 됩니다.

글 쓰기가 조심 스럽습니다.

몇 번 썼다가 지웠네요. ㅎㅎ

질문에 대한 답이 달렸으면 읽었다는 표시를 하기위해서도 글을 남기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본인께서 답글에 대한 한 줄 언급이 없어셨다고 하셨습니다) 가타부타 아무런 표식이 없어서 그런 쪽지를 받으신 거 같습니다.

질문 올리고 답 듣고 읽었는지 않았는지 한마디 표식없이 그냥 두는 질문님이 더러 있으십니다.

다른 곳에서도 그렇지만 좋게 보지는 않는 편인거 같습니다.

원하시는 답이 아닐지라도 답변님의 성의를 생각해서 글 한 줄 달으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

모르면 질문도 올리고,도움받고 도움주고 그렇게 사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저도 가끔 질문 드리고 합니다. ^^*

앞으로 제가 질문에 좋은 답변과 항상

좋은마음에  답변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삭제한  내용이 한글 2020 업데이트 패치를 얻을수있을까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닉네임께서 댓글로 이렇게 올렸습니다 ㅠㅠ

여기서 얻는 교훈: 자기의 질문글의 답글엔 반드시 댓글 답시다..

더나은 인터넷 문화를 위해 상호 존중이 중요합니다..

사실 포럼의 질문/답변 게시판 및 자유게시판의 질문글에 대해 솔직하게 기분이 언짢을 때가 정말 많습니다.

가만히 지켜 보면,

질문자는 간단하게 두 세줄 정도의 질문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답변을 해 주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정성스럽게 답변을 해 주십니다.

싸이트 링크를 건다든가,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던가, 또는 이미지 첨부를 한다던가,

더군다나 이미지에 설명까지 넣어서 이렇게 답변을 해 주시는데에 반해,

정작 질문자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없는 글이 허다하죠....

그나마,

감사합니다.   딱 한줄 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양반이죠.......

정작 본인이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 그런건지.....

그럼 질문을 좀 자세하게 올려 놓던지 원..................

당장 이 글 9줄 밑에 질문자의 글 좀 한번 보세요,

그리고 그분의 작성글을 한번 쭉~~ 봐 보세요.....

정말 이럴때 보면 기분이 언짢은 정도가 아니라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괜히 또 인상이 찌푸려 지네요.....

아~ 두강걷는남의남 님 말씀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

혹시 닉네임분 은  어떤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