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Windows7 Beta 최신빌드에서 Media Player12를 사용할 경우 잠재된 데이터 오염이 있을 수 있는 문제가 여러 유저들로 부터 보고되었다.
Windows7 Beta 1 Build 7000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이후에 유출되었고 유출된 빌드에 그러한 버그가 있다는것을 Microsoft의 대변인도 확인하였다.
만약 Windows Media Player 12에서 인터넷과 업데이트 파일로부터 정보를 검색하도록 설정해 놓았다면 MP3파일 재생(시작)을 약 2~3초 깍아버릴것이다. 만약 WMP12를 설정하는 동안 "Express" 옵션을 사용했다면 이것을 Windows Media Player12의 기본설정으로 하기 바란다.
Microsoft는 "Microsoft는 이 문제를 알고있으며 베타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할 것입니다."라고 공식 답변하였다.
Microsoft는 현재 QFE(Quick fix engineering)패치 준비를 위해 작업중이며 공식,비공식적 액세스를 통해 Windows Update로 배포할 예정이다. 지원문서(KB)도 곧 나올 예정이다.
가장중요한것은 유출된 빌드에 있는 어떠한 어플리케이션도 사용하지 않거나, 공식채널을 통한 베타 빌드배포를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는 베타 프로그램에 QFE 패치를 긴급하게 적용하는것이 Microsoft에 상당히 골치거리일것이라고 예상한다.
출처 : Neowin
최신 정보
[Win7]유출된 Windows 7 Beta1, MP3파일을 손상시킬수도
2009.01.05 17:41
유출된 Windows7 Beta 최신빌드에서 Media Player12를 사용할 경우 잠재된 데이터 오염이 있을 수 있는 문제가 여러 유저들로 부터 보고되었다.
Windows7 Beta 1 Build 7000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이후에 유출되었고 유출된 빌드에 그러한 버그가 있다는것을 Microsoft의 대변인도 확인하였다.
만약 Windows Media Player 12에서 인터넷과 업데이트 파일로부터 정보를 검색하도록 설정해 놓았다면 MP3파일 재생(시작)을 약 2~3초 깍아버릴것이다. 만약 WMP12를 설정하는 동안 "Express" 옵션을 사용했다면 이것을 Windows Media Player12의 기본설정으로 하기 바란다.
Microsoft는 "Microsoft는 이 문제를 알고있으며 베타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할 것입니다."라고 공식 답변하였다.
Microsoft는 현재 QFE(Quick fix engineering)패치 준비를 위해 작업중이며 공식,비공식적 액세스를 통해 Windows Update로 배포할 예정이다. 지원문서(KB)도 곧 나올 예정이다.
가장중요한것은 유출된 빌드에 있는 어떠한 어플리케이션도 사용하지 않거나, 공식채널을 통한 베타 빌드배포를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는 베타 프로그램에 QFE 패치를 긴급하게 적용하는것이 Microsoft에 상당히 골치거리일것이라고 예상한다.
출처 : Neo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