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드릴?이 있는데 용도가 어떻게 될까요?

비트 교체 가능 하네요~~

헤머 기능은 안써있어서 모르겠네요

앞에 기어처럼 달린걸 척이라고 하는데

저 척에 맞는 핸들이 있으면 그걸로 저걸 풀었다 조였다 할 수 있고

비트(현장전문용어로 기리...)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해머드릴은 아니지만 콘크리트용 비트를 쓰면 벽도 물론 뚫을 수 있고요.

유선드릴의 힘을 무선충전드릴에 비교하면 안되죠.

무선충전드릴의 장점이라곤 휴대성 하나뿐이라 가끔 힘에 부지는 경우가 많죠.

저도 집에 유선드릴은 하나 따로 놔두고 있습니다.

1. 게시글의 드릴척은 6.5mm 네요.

2. 해머기능은 없는듯합니다. 물론 사용은 됨니다.

   만일 해머기능이 없이 콘크리트 드릴날을 사용할 시 드릴날의 소모가 엄청남니다.

   물론 콘크리트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험상 ( 욕실타일 작업 등 ) 상상 이상의 발열과 소모가 되더군요.

   추천 권장하지 않는 작업입니다. ( 어쩔 수 없는 대체 가능하지 않는다면 긴급상황(?)시에만 )

3. 연속 사용시간은 표시괸바에 따른 시간 정도로 보여짐니다. ( 무리한 사용은 고장의 원인 )

4. 드릴날의 교체시 가능하다면 제것으로 진행하심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얼마든지 어떤 방법으로든지 가능할 것이지만 척의 구조상 무리한 힘을 가하여 변형의 원인이 된다면

   1회용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많은 작업량을 작업해 보신분들께서는 간단교체도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드릴척키를 절연테이프등으로 전선에 고정해 두며 사용하는편이라고 보여짐니다.

참고하시면 유용한 활용과 유지가 가능할 것 같아 필적해 봅니다.

각 공구의 부위별 명칭은 공칭과 통칭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제맘대로의 부름보다는 공식명칭(: 공칭) 을 사용함이

더욱 효율적이고 상호 원활한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수 있다는 의견마저 남겨 봅니다..

평안한 시간으로 자리 함께 하세요~~~~~ 꾸벅~~

드릴척은 본체에서 분리가 됩니다. 이미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다만 드릴척 핸들은 구입을 해야 하네요.

이것도 톱니바퀴 크기가 있으니 규격이 맞는 걸 사야합니다.

보관은 편하신대로... 

드릴척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EB%93%9C%EB%A6%B4%EC%B2%99&bt=-1&frm=NVSCPRO

전에 있던거랑 같아보이네요

LG마크 부터 금속 몸통.

같은거라면 속도조절, 토크조절, 해머 기능 등등 다 안되고

오로지 목공전용입니다.

고장은 무지 안나지만 소리가 흔히 보던 드릴에 비하면 장난 아니죠.

비트 교체 가능하고, 비트가 굵은게 안물렸던거 같습니다.

홀쏘를 못 물었을 정도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