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같은 메모리 카드라도 수율 또는 성능의 차이가 있습니까?

설치,사용기에 설명을 드렸지만 같은 메모리카드라도 생산년도에 따라 성능이나 호환성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용량은 4기가이면, 방열판있는 것 2개와 없는 것2개를 이웃하여 장착한 상태입니다.

2기가 메모리를 장착하면  이상이 없지만, 4기가를 장착하면 메모리 덤프현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4기가사용시

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됌을 느낄 수 있네요.

지금도 메모리덤프 오류가 간헐적으로 발생하여 자동 리부팅이 됩니다.

서비스쎈타를 방문할 것인지 아니면 메모리카드를 새로 구입할 것인지에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보드를 바꿔야 하는 것인지??

아울러, 컴퓨터에 대하여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800khz까지 지원하는 보드에서 1066mhz메모리카드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까?

우문인지 몰라도 아시는 분들의 시원한 답변 바랍니다.

참고로 메인보드는 아수스 p5b-e plu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