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에 관해서는 대충 답이 나오지 않았나요?^^
2011.02.10 21:55
수많은 증명 영상도 나돌고 있고...많던데욤
이게 대표적이죠..
1. 영상에 별이 찍히지 않았다. 노출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구에서 찍어도 노출량에 따라서 별이 있고 업고 표현됩니다. 2. 깃발이 펄럭인다. 세계인이 주목하는 미국인의 이벤트이기 떄문에 성조기를 바로 보이기 위해서 ㄱ 자모양의 봉을 사용하였고 펄럭이는 영상부분도 손을 봉에 대었을때만 일어났음 3. 그림자의 방향이 평행하지 않다. (여러개의 광원이 있었다.) 표면의 굴곡에 따른 현상, 광원이 여러개라면 애초에 그림자가 2개이상 나와야됨 4. 밴엘런대를 사람이 통과할수 없다. 달에는 모두 6번 다녀왔다.... 그리고 밴앨런대의 자기장은 사람이 오래 머물렀을때 심각한 작용을 하는것이고.. 우주선과 우주복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5. 달에서 사람들의 움직임이 부자연 스럽다. 우주복의 무게와 달의 중력계산하면 부자연스러울수 밖에 없는 우주복의 무게이다. 6. 달착륙선의 엔지분사자국이 없다. 이건 달착륙의 증거이다.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분사구의 가스가 공기의 저항이 없으므로 그냥 확산되어 버린다. 즉 웬만해서는 바닥에 패인 자국을 만들 정도의 힘을 못 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달착륙선이 엄청난 속도로 달표면에 충돌한 게 아니라 로켓의 분사강도를 점차로 조절하면서 아주 약한 속도로 착륙한 것이다.
등등....
이미 나사에서는 모두 반박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ㅡㅡ;;
암스트롱이 설치한 인공구조물 반사경 조형물(어느각도에서 쏴도 바로 받을수 있음 예: 가드레일 반사경)이 달에 있고..
그거 지구어디에서나 달이 보인다면 레이저를 쏘고 레이저를 되받을수 있는 장치만 있다면
누구라도 증명을 할수 있는 부분이죠...
뭐 달에 원래부터 반사경과 같은 부분이 있어더라고 또다시 말한다면 할말은 없죠 뭐..ㅎㅎ
자기가 가지 않는 이상 믿지 못하는 사람들일뿐...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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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2011.02.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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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2011.02.10 22:46
반사경이 설치되어 있고 실제로 레이져를 쏘아서 반사되어 오는 광wave를 관측 가능합니다.
이미 다녀온 달이고 흥미있는 분야나 광석 광물 및 수지타산 등을 고려했을때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40년동안 안간다고 의심 할만하다면 뭐 의심 못할거 없네요.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나요?ㅋㅋㅋㅋ 예전에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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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늬 2011.02.10 22:55 루이 암스트롱이 아니라 닐 암스트롱이구요
암스트롱 이후 6번 인류는 더 달에 갔습니다.(72년도 까지 달에 갔었죠)
지금의 과학기술로 왜 안가냐구요? 갈수 있습니다.
그당시 새턴로켓과 같은 또다시 강력한 추진발사체를 만들어야겠죠.지금은 우주왕복선을 쏘아올리는 정도의 발사체를이용하죠
미국의 달착륙 프로젝트는 중간에 파산난 미완성 프로젝트입니다.
새턴 로켓 한번 발사 시킬떄 마다 나사의 예산은 파산납니다.
그것을 지원해준것이 케네디의 명연설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던 것입니다.
한번의 이벤트는 가공할만한 임팩트가 있었지만 더욱더 갈수록 달에 가는것은 예산에 비해 의미없는 일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아폴로 프로젝트는 중간에 그만 두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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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011.02.10 23:35
뭔소리인지?-.- 그러니까 쓰레기 같은 음모론자들 얘기른 깨알같이 받아들이면서 기껏 나사나 다큐채널에서 해명 방송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 이 정도 되면 종교죠. 평생 의심하면서 사세요. 그전에 음모론자들 한 번 의심해보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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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2011.02.11 00:54
의심할 만하면 의심한다고 했지, 모든걸 무조건 의심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적지도 않은 글을, 내맘대로 지어내거나 추측해서 글 쓰는건 나쁜 짓거리입니다. 성급하게 댓글부터 달기전에 모자라는 이해력과 부족한 신중함이나 먼저 기르는게 어떨가 싶네요.
그리고 정부도 거짓말 많이 합니다. 한국전쟁 초기에 정부는 북진중이라고 말했죠. 그말만 믿고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피난길에 올랐다가 정부가 한강철교를 폭파할때 죽은 시민들이 참 많았죠. IMF 구제금융 받기 바로 직전에도 정부는 절대로 그런일 없을거라고 거짓말했죠. 미국정부도 거짓말 많이 합니다. 통킹만 사건이나, 최근의 이라크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대량살상무기도 결국 거짓임이 드러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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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마스 2011.02.10 23:04 나사 : 좋아, 사람들이 우리가 달에 안간다고 의심을 하고 있어. 제군들! 이번 2011년도에 한 번 갔다와보자 ! !
-달 착륙 의심 제거 프로젝트 시행 후 성공적으로 완수-
음모론자들 : 흠..달에 잘 착륙했네. 훌륭해 나사.
-40년 후-
음모론자들 : 왜 40년 동안 달에 가지를 못하는 겁니까?? 과학기술이 과거보다 개선되었는데요?! 옛날에 착륙한거 다 뻥아닙니까?
나사 : 사람들이 또 의심을 하고 있어.. 제군들! 제 2차 달 착륙 의심 프로젝트를 이번 년도(2051년)안에 시행하자!
-제 2차 달 착륙 의심 제거 프로젝트 시행 후 성공적으로 완수-
음모론자들 : 호오.. 정말 착륙했어. 대단해 나사.
-40년 후-
음모론자들 : 왜 40년동안 안가는겁니까?? 뻥 아닙니까???
...
..
.
나사 : 아이고 우리들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달에 가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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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2011.02.10 23:31
질문 입니다, 지금의 우주복으로 대기권 밖 즉 지구 보호막의 밖으로 나갈수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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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i Sakharov 2011.02.10 23:49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를 보니 요즘 기준으론 상상하기 어려울만치 엄청난 인적위험과 천문학적 자금이 투입된 모험이자 무리수중 무리수 더군요. 소련에 비해 심각할만큼 뒤처진 우주분야를 따라잡기 위해 강행된 것이며
이는 당시처럼 첨예한 냉전채제가 있었기에 시도된 것이며 그때문에 조작의 의혹을 끈임없이 받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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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7 2011.02.10 23:56 여러분들
한때 잘나가던 나사가
현재 화성에 사람을 보내기위해
빠듯한 예산 조금이라도 더 타낼려고
비소 박테리아 드립 치면서 처절하게 먹고 살고있습니다.
응원이나 해줍시다. -
김선태 2011.02.11 07:08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무조건 거짓이다, 지구에서도 오염이 없는 곳에서 하늘을 보면 진짜 모래를 깔아 놓은듯 보이는게 별빛이다,
달에는 공기도 없고 오염도 없다, 더구나 밤인데 찍는 각도에 따라 별빛이 보일수도 있고 안보일수도 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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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s 2011.02.11 12:01 각도가 아니라 노출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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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11.02.11 07:20
듣기좋게 말이 음.모.론.자. 이지 우리말로는 백수건달들이에요.
서양애들중에 밥먹고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 넘쳐납니다.
정말...할일없어요.
정말.
그런애들 하는일이 별이상한 연구나하는거죠.
위에 열거한것 6가지중에 내가개인적으로 봐도 음모론은 말도안돼요.
그림자가 평행하지않다는것도 촬영장소와 피사체간에 거리가 있기때문에 그런거고,
깃발이펄럭이는것도 예전에 나사측에서 달에는 공기가없어 깃발이움직이지않으니
펄럭이는것으로 보이기위해 특수제작했다고 미리밝힌바 있습니다.
별이찍히지않은것도 지구와달의 대기차이에서 오는것이죠.
또,그림자가있는데도 우주인들이나 착륙선은 왜,밝게나왔냐...이것도
달표면의 역광때문에 그런거고............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알겁니다.
내가봐도 말도않되는이유로써 트집에가까운 얘기들이네요
미국이 얼마나앞서가는지 우리는 아직 상상도 못합니다.
아니,상상할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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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2011.02.11 08:40
원글님 말씀대로 레이저 반사경과 달 자동차가 달 표면에 번쩍거리며 있는 것이 광학망원경으로 확인됐지요.
살다보면 눈으로 봐도 안믿는 심사가 뒤틀린 사람들 많습니다.
서울 사는 사람보다 서울을 더 잘안다고 떠들어 대는 인간 이란 속어도 있지요.
화성에 풍선으로 바운딩 착륙한 오퍼튜니티 로봇이 찍어 보내준 영상을 보고 시비거는 사람은 없더군요. 신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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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조조 2011.02.11 18:38
다른것은 잘 모르겟고 6번 문제는 의문점이 있네요
6. 달착륙선의 엔지분사자국이 없다.
이건 달착륙의 증거이다.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분사구의 가스가 공기의 저항이 없으므로 그냥 확산되어 버린다. 즉 웬만해서는 바닥에 패인 자국을 만들 정도의 힘을 못 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달착륙선이 엄청난 속도로 달표면에 충돌한 게 아니라 로켓의 분사강도를 점차로 조절하면서 아주 약한 속도로 착륙한 것이다.
지구와 달의 중력이 6분의 1이라면 ....
분사 강도을 줄인다 해도 로켓의 중량이 있어서 안 남을수는 없지요? 사람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분사자국이 없다는것은 ..이해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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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아무리 해명을 하더라도, 의심할 만하면 하는겁니다.
1969년에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고 루이 암스트롱이 달에 내렸는데, 40년이 넘게 지났군요.
1969년의 모습을 신문이나 방송에서 한번 보고, 지금 현재의 모습을 한번 보세요. 컴퓨터가 개발되고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가를. 그런데 1969년 이후로는 달에 가지를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