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님....

옳은 말씀입니다.

댓글은 그 사람의 인격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상대에 대한 배려 또한 없습니다.

그런 무매한 인격체들은 마음의 상처가 오래간다는 사실초차 모릅니다.

아주 불쌍하지요. 그래서 무시합니다.

사실 이런저런 소프트웨어나 플그램에  한번 빠지다보면 여러공간에서 지식을 얻고 하다보니 자기가 모은 지식을 통합해서

정리하면 그게 답인줄 착각하죠.저도 예전에 제나름 착각을해서 아닌데 맞다고 우긴경우가 있었죠.^^[잘못된 지식으로]

그래서 요즘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죠..웹상에서 진지하게 생각하면 머리아파집니다.^^

그렇죠, 대화를 한다는 마음이 안되어 있는 분들도 문제지만,

사이버에 문자들의 한게때문도 그럴 수 있습니다.

즉, 표현의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마주 보면서 대화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것도 짧은 댓글에선 감정 상하기 쉬우니까요.

전 그래서 마음에 안드는 댓글은 못본척 합니다.

한국의 네티즌 의식들이 더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완전 이기주의에 빠져사는 나쁜사람들이 있기때문일것이예요~

어떻게든 힘내시란 말밖에는 못드리겠네여... ㅠ

웹상에서 진지하게 생각하면 머리아파집니다..

공감 100%

인터넷상에 상처가 없는 분은 사실 흔적을 남긴것이 없죠....

이말이 팍팍 와닿는군요.

아주 일부 몇몇분이 하는것도 없으면서 남까는데는 앞장서는 사람이 있죠.

저도 받기만 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고마울 뿐이죠

의식 수준이 심하게 떨어지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