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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애저 출시일과 요금 기준 공개
2008.10.31 14:11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웹사이트에 따르면, 새로운 클라우드 운영체제와 온라인 플랫폼인 윈도우 애저의 출시일은 2009년 하반기가 될 것이며, 가격은 사용량을 기반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트 구석에 게시된 내용은 새로운 클라우드 운영체제의 “사용 가능 시기(availability time frame)”에 관한 것으로, 2009년 하반기로 등록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고객 포털을 통한 직접 공급과 애저 서비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ISV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사용자에게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를 통해 공급되는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ISV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 사용자는 ISV의 라이선스 정책과 가격 모델에 따라 비용이 책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애저가 커뮤니티 테크놀로지 프리뷰 기간 동안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일단 상용화가 되면 사용한 자원량에 따라 요금을 청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량을 플랫폼 서비스와 특정 활용도 측정에 따라 구분할 계획이다.
사이트 구석에 게시된 내용은 새로운 클라우드 운영체제의 “사용 가능 시기(availability time frame)”에 관한 것으로, 2009년 하반기로 등록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고객 포털을 통한 직접 공급과 애저 서비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ISV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사용자에게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를 통해 공급되는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ISV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한 사용자는 ISV의 라이선스 정책과 가격 모델에 따라 비용이 책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애저가 커뮤니티 테크놀로지 프리뷰 기간 동안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일단 상용화가 되면 사용한 자원량에 따라 요금을 청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량을 플랫폼 서비스와 특정 활용도 측정에 따라 구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