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A to C 케이블 사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잠도 안오는밤, 혹시나  맛간 usb 재생팁있나 들렸네요

컴퓨터 output 단자, usb연결케이블, 외장케이스,  ssd 모두 속도규격이 맞아야 합니다.

아래 두군데 읽어보면 구매에 도움이 될지모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https://88-blog.com/entry/USB3-Gen1-Gen2-%EC%B0%A8%EC%9D%B4%EC%A0%90

http://rgy0409.tistory.com/4700

외장 케이스 사면 들어있을텐데 usb 3.0 케이블을 사야죠

https://ko.aliexpress.com/item/32918958225.html

얼마전에 외장 HDD 케이스와 스마트폰을 데스크탑에 연결하려고 동네에 컴스마트매장이 있어서 벌크 포장으로 몇개 구입했는데

A to C가 USB 3.0 (3.1) 5Gbps 속도가 나오는 걸 사려면 안쪽의 플라스틱이 파란색으로 된 것을 사야합니다. 스마트폰 충전기 연결시 고속 충전도 가능합니다.

파란색이 아니면 거의 가짜입니다,

USB 3.0 이상 지원 스마트폰 연결해서 SIV에서 USB 항목을 보면 속도와 허용 전류와 전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1m 기준 8,000원 이상합니다.

대부분 USB 3.0이라고 표시하면서 파는 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나온다는 것이 아니라 커텍터에  연결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것입니다.

다이소나 일반 메장에서 파는 박스 제품이 거의 해당되고 스마트폰 일반 충전용으로는 상관 없으나 데이터용으로는 느려서 사용 못합니다.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04181070250.html?spm=a2g0o.productlist.0.0.73a524e08TkJcG&algo_pvid=4b55d55f-e340-44b2-85b1-821ef8940a16&algo_exp_id=4b55d55f-e340-44b2-85b1-821ef8940a16-6&pdp_ext_f=%7B%22sku_id%22%3A%2212000028304333124%22%7D&pdp_npi=2%40dis%21USD%213.36%212.35%21%21%21%21%21%40210318b816638807127308478e8092%2112000028304333124%21sea&curPageLogUid=mmqB49otfFep

속도는 고사하고 스마트폰과 PC의 연결이 끊어져서 위에것을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그냥 쉽게 색으로 잘 표현했더라고요.. 

좋은 순으로 벌건색 -> 파란색 -> 검은색 입니다. 

검은색은 그냥 쓰는거고 거보다 조금 좋은게 파란색 요즘 나오는 더 좋은색 벌건색입니다 ㅎ. 

답변이 많이 달려서 일일이 답글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

잘 이해되었고 type C가 달려있는데 전송속도가 usb 2.0으로 만드는 케이블이 

있다는 것이 잘 납득이 안되서 질문해본 것입니다. 전송속도를 꼭 확인하고 사야겠네요.

케이블이 좀 비싼 녀석들이 더러 있던데 저 비싼 녀석들이 usb 3.0의 전송속도를 내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스펙 잘 보고 주문해야겠습니다.^^

상대적으로 고출력을 요하는 경우 케이블이 좀더 두껍습니다.

페브릭 제질같은 건 내구성 이 이유구요<일반적으로>

길이가 길면 속도가 느려집니다.

규격은 사실 사용상의 이유로 2.0 ,3.0 등으로 부르지만 규격상의 구분은 없답니다. 이유는 그냥 같아서

다만 속도차이는 적용된 기술에 따라 구분하고 가장 빠른 속도는 일반적으로 맥에서 사용하는 썬더볼트<타입c 랑 같은 형태 입니다 혼용 가능하지만 속도는 보장 안되겠죠>

젠투 등의 구분이 사용된 기술적 표현이며 속도랑 관계가 있습니다.

커넥터의 색상으로 구분 하지만...마데쩨의 짭이 역시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것 만으로 구분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아보이고

포장 페키지의 표시가 우선 일겁니다.

대부분은 색상 따위로 구분 가능하도록 해왔으나 짭들의 구분파괴 행태가 존제 하기에...ㅡ.ㅡ

페키지 까지 짭으로 표기한 경우까지 있으니...여러모로 민폐기도 하구요

그렇더라도 최대한 표기된 속도<전송>로 구분 해야 합니다.

형태는 형태일뿐 속지말자!

A랑 C는 소켓의 형태일뿐 버전은 크게 관계 없습니다.

2.0             : 480Mbps => 60MB/s...지만 실제로는 30MB/s

3.x gen1    :  5Gbps => 625MB/s - 대강 400~500MB/s 보면 됨

3.x gen2    : 10Gbps => 1250MB/s - 실제는 워낙 케바케

3.x gen2x2 : 20Gbps => 2500MB/s - 안써봐서 모름 ㅠㅠ

외장 HDD라면 그냥 3.x대이기만 하면 되고

외장 SSD라면 자기꺼가 지원하는 최대치를 보고 보통 gen2를 사면 됩니다.

(2.5인치면 gen1으로 충분, nvme이면 gen2 필요.

단, nvme와 같은 사이즈면서 M.2 sata형식인 경우가 있으므로, 느브메인지 사타인지 제품 확인 필수.

모르겠으면 걍 미래보고 무조건 gen2 사면 됨)

A소켓이

검은색이거나 빨강 주황 이런거는 대개 2.0이고

파란색은 3.x대인데

하늘색에 가까운 밝은 파랑은 gen2인가 gen2x2인가 그런걸로 압니다.

검색해보니 2x2는 A타입이 없나보군요.

밝은 파랑은 걍 gen2. 간혹 그냥 파란색일수도 있으므로 주의.

다른 건 몰라도 usb 2.0과 3.0은 체감 속도 차이가 큰 것같아서

저는 usb 2.0은 안쓰는 걸로.....  못 쓰는 물건으로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