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dpc latency가 좀 걸려서 윈도우 사용시 좀 뻑뻑합니다. 해소방법은?

윈도우7 부터 10 22h2까지 여러 하드웨어를 거쳐온
파티션이라 각종 노트북 데스크탑 벤더 거치면서 각종 더티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app이 깔려있어서 짐작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2세대 이상 hw사양이 되는 장비에서는 그럭저럭 버텨갑니다만
이번에 램다익선 실현하고자 1세대 2cpu에 램을 96기가 박아서
사용하려니 눈에띄게 뻑뻑합니다.

레이턴시 모니터프로그램을 돌리니 레이턴시수치가 거의 지표 끝을 향하네요.

체크되는 드라이버들이

usb 와 스토리지쪽 그리고 커널파일등이 체크되서
스토리지쪽은 직접 사용하는 디바이스 제외한 대부분의 관련 드라이버는 제거했는데
usb 와 커널파일은 기본프로그램이라 어찌 손을 못쓰고 있습니다.

마소 지원으로 dism clean 과 sfc 정도로 드라이버 정합성을 체크했으나 그 이상의 조치는 os 핵심디바이스들이라 더이상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이상 레이턴시 낮추기 위한 조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