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망윔 제작시 최적화

이상없으며, 지워도 됩니다

페이징 파일이란?

- 가상 메모리를 의미하며, 메인 메모리(RAM)이 아닌 보조 기억장치에 설정하는 최대 가용 예비 램

- 윈도우의 메모리 관리자는 만약 실제 메모리 공간이 가득차서 용량이 부족하게 되면, 실제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 중 당장 사용되지 않는 내용들을 미리 준비된 하드 디스크의 페이징 파일(Pagefile.sys)로 옮겨 실제 메모리에 여유 공간을 확보

- 페이징 파일에 옮겨둔 내용이 필요하면 다시 실제 메모리로 옮겨서 사용하는 것으로  윈도우의 가상 메모리는 프로그램의 사용 상황에 맞춰 실제 메모리와 가상 메모리 사이에서 데이터를 SWAP(교환)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실제 메모리의 공간을 알맞게 조절하는 기능을 의미

- 메인 메모리의 2.1배 가량 설정

- 메모리가 많이 필요한 작업할 때 필요

- 가상 메모리를 페이지 파일로 설정해서 부족한 메인 메모리를 임시적으로 충당

- 메인 메모리보다 느리지만 아예 오류가 뜨거나 작업이 강제 종료되거나 램 부족으로 시스템 통제 불능으로 튕기는 것보다는 나으니 설정

- 디폴트로 잡아도 적게 잡으므로, 수동으로 몇기가 더 늘려주는 것도 가능

지워도 부트할때 자동으로 생깁니다

그런데 기본 켑쳐 옵션이 그거 제외일껍니다

윗분이 개요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가상 메모리 관련 설정은 일반 시스템에서 os파티션이 hdd+저용량 램 사용이 유행할때 나온 방식입니다

시스템이 소프트웨어,프로그램들 성능과 퍼포먼스를 따라가기 힘들던 시절.

램 기본 8기가이상에 부팅과 데이타를 불러 들이는 저장 매체가 ssd나 nvme등으로 업그레이된 현재 시스템에선

굳이 스왑할 필요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만약 hdd+6기가 이하 램이 장착된 구형 저사양pc를 세컨이던 메인으로 사용하신다면 필히 설정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조건이 되더라도 시퓨보다 메모리에 의지해 구동되는 특정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신다면 빠른 ssd에 스왑하는게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