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패치 WinRAR 6.20 beta2 - 한글 패치
2022.11.14 15:17
- 아카이브 --->압축파일
- 언제나 ----> 항상
- 정리 -------.>구성
- 절대 ------> 안 함
- 아카이브가 ->압축파일이
- 아카이브를 ->압축파일을(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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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2022.11.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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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풀 2022.11.14 16:53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다시 변경해서 넣어야 겠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힘내셔서 달려 봐야지요.
Co㉣Ιøド팀ㅍドØΙ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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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oad 2022.11.14 19:03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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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11.14 19:16 조심스럽지만 모자의 사견을 겸한 의문점을 올려 봅니다.
이견이므로 문제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이전의 일련의 연관있는 글을 위주로하여 풀이하다보면
한글화 또는 지역화라는 명사로 불리우며 프로그램의 화면 표시에 한글로 표현되도록 하는 것들의 일련의 통칭이라고
보여짐니다.
1. 기 언급하신 명사 또는 부사에 대한 한글 지역화에 대한 기준의 부분,
본문인용 :::: - 아카이브 --->압축파일
의문점이 듬니다.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 대해 한글화를 하셨고 그만큼 노하우가 있다는 글을 읽어 메모가 되어져 있는데
아직도 아카이브를 압축이라고 일축하심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듯합니다.
그에 상응한 번역의 기준에 대해 조언을 구해 보고자 합니다.
참조문헌 링크 ::
1.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B9%B4%EC%9D%B4%EB%B8%8C
2. https://m.blog.naver.com/msme3/221597236270
맺음하며 알림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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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감™ 2022.11.14 19:58
처음 한글을 접한게 MDIR 입니다.
그러다 한동윤님께서 WinRAR을 번역을 하고 계시더군요
오랜 세월 동안 접하다보니 익숙하기도 하고 어므낭 갑자기 번역이 올라오지를 않아 혼자 번역을 사용하다가
번역을 하기로 시작했습니다.
어색점이나 트린점도 번역을 하다보니 이것에 대하여 남의것만 써오다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아니다 싶은게 있어 번역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독학을 하다보니 이것 저것 틀리는 점도 있고 프로그램을 이해 하면서 번역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게 되엇습니다.
하다 보니 나이는 먹고 조금은 남프로님것을 만지게 되더군요.
저역시 남의것을 사용하면 더 좋은데 왜 이러나 하면서도 겨우 치미 생활이 되었답니다.
제 주위에는 깡통에 아는 사람이 없다니 어려움이 많았고 인천에 살때는 그나마 아는 사람이 있어 저고 배우고 했었지만.
지금은 내가 뭐하는지 시골 동네 어르신들이 알지도 못합니다.
내가 안보이면 창밖에서 이름을 부르며 살아있나고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아무것도 자료가 올라가지 않으면 아마도 저역시도 사라지는 사람에 불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아 하고, 서로에게 위안이되으면 바램 바램이 전부 입니다.
예전에는 하이텔 통신때는 대문도 만들어 올려 주고 했지만
시감이 흐르니 옛 것은 모두 쓸무가 없고 새로운것을 배우기는 이제는 머리가 따라주지를 않아 못하것더라고요.
그나마 번역을 하면서 표준어를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그도 아니고 한글을 만든 이찬진님 역시 연배가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 없이 착고속에서 나온것이 v3 원숭이 바이러스 삥봉 바이러스,,,,여러 바이러스가 생겨 난것이 허클러스 시절이라고 생갓합니다.
플로핏 디스켓을 6장 넣다 빼고 다시 넣기를 하던시절....
삼보만 아니였다면 지금은 한글이 젗착이 되었다고 봅니다.
한글이 조합현 완형성 원도우에서는 그도 저도 아닌 프로그램을 사용 하고 있지 않나요?
조합형이 완서체로 쭉 가더라면 하면 아쉬움은 남지만.
한글의 무한한 글을 만들 수 았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국어는 100점이 아닐지라도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알고 쓰면 보약이고 모루면 쓸무없는 것이 랍니다.
오늘도 한 잔 기울이고 이글을 접하며 많은 주정뱅이 글이 늘어졌습니다.
배워 남주랴 남의 것도 배워 내것이 되면 내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내 것이 아니면 남의 것입니다
사람은 한평생 어느 시점이 머물고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고 흐르는 물입니다.
마음에 담아 가지 마시고 터 놓고 홀연이 살아지면 그 만입니다.
각자가 사는 방식이 다르고 태어나 죽고 사는 것역시 다릅니다.
욕심은 화를 부르며, 남의 좋아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조금은 베풀고 살아가는것이 인생입니다.
내가 모든것을 알 수 없고 내가 다 가지지고 가는것은 한 줌의 뼈뿐입니다.
그 나마 남의 손에 의해 뿌려지고, 살아지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욕심 내리고 이제는 살아서 나누면 받을 것이고 죽어 남기면 버려질것입니다.
좋은 세월 보내시고 건강이 최고니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두서 없는 영감이 남기는 글-
PS: 아카이브 ---> 원작자의 언어 이며,
한글로 표시하면 보관, 그러나 압축파일이다보니 압축파일이라 명명하는 것입니다.
원작가는 이미 이 세상에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바람과 물같은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만드신분의 고마움을 안다면 지금 우리는 그저 받아 쓰는것에 불과 합니다.
한동윤님께는 번역을 해오던것인데 그 분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저 역시 편리한 쪽을 택할지 모릅니다.
그 나마 저 사양 pc로 나는 빨리 달리는데 Pc는 더디기만 하고... 기다리다 보면 시간도 많이 가고
그래도 이것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고 위안 삼아 시간을 보냅니다.
Windows 11은 4대의 PC가 써보지도 못합니다.
나이따라가는지 그 마져도 느려터지니 많은것을 사용 할 수는 없습니다.
항상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는 분들 덕분에 조금은 위안 받으며, 살아갑니다.
- 여러분 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웃고 살아 가시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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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load 2022.11.14 20:20
좋은자료를 묵묵히 업로드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이 한주도 행복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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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잠 2022.11.20 21:49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