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최신빌드 사용소감..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11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더 좋고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cpu gpu 리소스를 잘 활용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조금만 사용해보면 저는 10보다 훨 편하더라구요.

인텔 최신 CPU E코어 활용에는 Win11이 더 낫다고 하긴 하던데요...

Win11(22621)은...

10월 버전까지 스타트올백 설치하고 zip파일 압축 해제하려고 우클릭하면,

종종 탐색기 다시 시작되는 오류가 있고...

(스타트올백 설치하지 않으면 오류없는 데 없이 사용은 못하겠어서.ㅜㅜ)

설정에서도...

기본 앱으로 설정했는데도 파일(확장자)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일일이 다 해줘야 하는 것도 귀찮고,

Win10보다 불편하게 이상하게 바꿔 놓아서 설정 관리하는 데 헷갈리고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인텔 E코어 해당 사항 없고, 설정이 조금이라도 편하고 빠른 오류 없는 Win10 사용 중입니다!

출시된지 15년 넘은 E 듀얼코어나 Q9550 쿼드코어 요크할배에서 TPM 우회설치로 속도가 엄청 버버벅거리고 씨퓨 혹사 시켜가면서까지

윈도우11 쓰는 사람들도 종종 봄댱~~^^

옛것을 지키며 새로운 변화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변화에 두려워말고 과감하게 해쳐나가야죠. 살아남으려면 언젠가는 격어야할 과정입니다.

이런것쯤은 익숙해지면 금방익숙해집니다.

정 불편하시면 다른사람이 트윅해둔걸 쓰면됩니다. 또는 자신이 배워서 고쳐서 쓰면 됩니다.

힘내세요.

보통의 Windows 흥망의 역사로 보면...

Windows 11 = 망 이라고 치면 → Windows 12 를 흥

으로 예측하기 쉬울수 있겠지만...

현재 여러모로 시도되고 있는 개악(?)요소들을 볼때...

Windows 12 가 과연 MS 의 고집을 꺾고

사용자 의견을 수용한 버전대가 될지 여부는 미지수 같습니다.

Windows 11 차기 버전대에서 부터 강제될지 모르겠지만...

Google 의 안드로이드/크롬 OS + 구글 계정 연동이 준필수 인것처럼...

(물론, apk 직접 설치 활용 및 AOSP 기반은 구글 계정 강제성이 없지만...)

Windows 12 에서는 MS 계정 연동이 기본적으로 요구될지 모르는 일이죠.

윈11 써본소감  별루  나는10만 써야긋어요    인터넷두 잘안잡힘  에즈락보드랑 아수스보다 사용햇는데 전부 그러네     

윈10쓰면 이상무임

모자두 의견 한개만....

윈도우11 써볼 소감... 잘되려나..........??

대학교 때에 도스에서 한글 1.x 버전으로 쓰기 시작했었죠. 

도스에서 터보C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다가 금방 윈도우 3.1이 나왔습니다. 제 여태까지의 경험에는 이 때 변화가 제일 컸습니다.

윈도우 설치 디스크가 아주 많아서 설치 한번 하는게 큰 일이었는데, 윈도우 XP가 나오기 전 까지는 OS 설치 후 몇 달을 이상없이 쓰기가 힘들었던 때 입니다. 재 설치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제 형님은 윈도우용 아래 한글 3.x로 전환 하던 시기에 도스 환경에서 하던 모든 작업을 윈도우에서 해야 하는데, 일부 명령어는 정확하게 매핑되지 않아서 윈도우 환경에서 도스용 한글을 쓰는 것을 선호 하셨습니다.

그로 부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윈도우 10 환경에 익숙한 상태에서 윈도우 11으로 바로 전환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저는 시놀로지 드라이브 클라이언트의 컨택스트 메뉴에서 이전 버전 파일 검색이 안보여서 아직 윈도우 10을 쓰는 중입니다.

11에서 여러가지 호환 문제가 해결되면 넘어갈 생각입니다.

IT 보안 컨설팅으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윈도우가 출시되면 궁금합니다.

12를 기다려서 10이 지원이 종료된 후에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같습니다.

그맘때 12가 안정화가 되지 않으면 11을 쓰셔야 할 수도 있겠지만 11이 그맘 때에는 배포도 많이 되고 안정화도 될 것 같습니다.

윈11이 더 무겁습니다. 윈11 쓰다 윈10 쓰면 느껴져요.

그리고 겜 하면 무조건 윈10 쓰세요.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VMWare에도 잘 깔립니다

하드웨어 구성을 수정해주세요

저는 윈도우를 3~6개월 마다 새로 설치합니다..

윈10 22H2와 윈11 22H2를 각각 다른 파티션에 설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은 익숙해지기 마련이지만..

윈11은 아직도 갸우뚱...

최근의 상황을 보면..

윈10이 좀 더 안정적입니다..

윈11은 아주 가끔 미세한 트러블이 있네요~

정 불편하다면 startallback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 노트북 사용중이라 드라이버 지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윈11 사용중입니다...근데 쓰다보니 어떻게든 적응은 되더군요

좋다 안 좋다의 문제보단

무조건 새걸 사용하자...주의라서

11사용중입니다

윈도우참가자프로그램을 하나뿐인 컴에다가..ㅎㅎ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OS 두개를 각각 하드에 설치해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좀 번잡스러울수도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니 새로운 OS를 사용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은 안해도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