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vmware core 설정

아닙니다.

Number of processors = 가상 CPU 수

Number of cores per processors = 가상 CPU 당 코어 수

입니다. 가상머신에 설치된 OS에게 알려주는 정보로의 의미가 있지, 실제 물리적 CPU 수나 코어 수와는 별개입니다.

1, 6으로 할당하나 6, 1로 할당하나 2, 3으로 할당하나 전부 6개의 쓰레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호스트 컴퓨터에는 6개의 쓰레드가 할당됩니다. 즉, 호스트 컴퓨터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두 개 값의 곱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CPU 수 * 코어 수 <= 호스트 컴퓨터의 최대 가능한 쓰레드 수

로 할당하면 정상 동작합니다.

만약 반대로 실컴의 쓰레드보다 많이 할당하게 되면 가상 머신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가 뜨게 되죠.

CPU * 코어 값이 커질수록 가상 머신에 더 많은 파워가 들어가고 대신 호스트 컴은 상대적으로 버벅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작업을 할 건지에 따라 이 값을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 언급 했듯이 사전적 의미는 큰돌님 말씀이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 논리(가상) 프로세스로 할당 된다는 의미 입니다.  

vm hyper 옵션 조정을 통해 변경은 가능합니다.

CPU가 몇개 할당되어 사용되는지는

vmware가 실행되고 있는 곳에 들어가서 작업관리자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충 이렇겠지 하고 썼는데 잘 못알고 있었네요

큰돌님 댓글처럼 일반인이면

Number of processors = 1   <- 이건 고정입니다. 2이상 늘릴 이유가 없어요.

Number of cores per processors =  <- 이건 자신의 시퓨가 하이퍼쓰레딩 지원하면 코어당 2씩 아니면 1씩 더해서 넣으면 되죠.

가상 환경에선 이 쓰레드 지정을 코어수로 인식하지만 호스트에서 확인하면 코어 100% 끌어다 쓰는일은 없으니까요.

코어 지정이 제대로 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e코어 쓰는 인텔은 vm환경에서 쥐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