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직 안되죠

복구 시점은 아무도모릅니다.. 화재분석도 끝나야하고... 전기 안정화할려면  주말 다 갈듯합니다

카카오 계정을 활용하는 서비스 상당수가 아직은 불안정하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예외 : 옛, 로엔엔터테인먼트 + SKT 흔적이 남아있는 멜론.

멜론은 아직도 카카오 계정으로만 로그인이 강제 통합 되지 않은 서비스 입니다.)

복구시점 보름 예상하던데요?

15일 이야기 나오길래 10월 15일 즉 어제 당일 복구 가능하다는 말인가 했더니

날짜 15일이 아니라 일수 15일간을 말한거였더군요..........

멜론은 좀 상황이 그런게

카카오에 안 넘어갔어도 안되었을 상황이더군요.

이번에 화재난 곳이 SK IDC인데 멜론 서버가 거기 있어요.

미사일 한방이면  울나라 마비 겠네요..선제타격을 하던지 해야지 ㅋㅋ

사실 온라인 이건 통신이건 거의 대부분이 선 없이 운영되는게 실정이죠

기반시설 이라는 유선전화 는 유물처럼 거의 유명무실...특정집단의 공유물 처럼만 운영 되기도 하구요

 본래가 전쟁시 가정 먼저 타격이 되는 대상 이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편리성 만으로 거의 모든것이 그리 연결 지어져 있습니다.

국영,민영 구분한것이 그 기초가 그거 거든요 전기,통신,수도...

맞아요 사회 기반 시설은 어느때 라도 안정적 이어야만 하기에 <국영>으로 못박아둔거죠

그게 어느세 몇몇기업에게로 넘어간 상황입니다.

자본주의에 맞도록 또는 그 뻔한 결론처럼 몇몇 기업이 독식하는 구조이며 도저히 건드릴수 없는 성역으로 카르텔화 되어 있습니다.

또는 점점 그 세를 확장하고 있구요

개인의 건강 의료 문제를 자기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광고를 몇번 본적이 있고 의아 하기도 했습니다. 뭐지?

광고를 한다 = 돈이 된다 인데...울나라 의료는 공공의료 죠 그나마 서민층은 수가적용 안되는 의료 서비스도 많은게 실정이고

그나마 의료보험 이라는 제도로 서민들이 병원 쉽게 찾잖아요

뭐...돈 많은 사람들은 비싼병원 찾아다니며 수가따위 신경 안쓰고 있는거 거기에 <주치의> 따로두고 관리 하잖아요

분명 절대로 싸지 않잖아요 그거 일반화 하겠다는 의도 아닐까요?

거기에...그런 서비스업....은 분명 상당한 개인정보와 밀접 하기도 하구요

몇번 이곳 에서도 언급 되었던거 같은데...구글이나 몇몇 개인정보 빼간다는

그걸 정부가 나서서 민간으로 의료정보<게인>를 데이터화 해서 업체로 넘긴다는거...가 그 의료앱 서비스의 골자 아닐까 싶습니다.

국영기업이 민영화 되면 망국의 지름길 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통신시장 교란 철도요금 비현실성 과 지하철의 거듭되는 사고등 그 국민적 폐혜가 적지 않습니다.

갈수록 국영기업은 그 서비스의 질 이 떨어지지 않던가요? 가격은 꾸준히 오르면서 말이죠

그것이 불공정한 민영 기업과의 부당경쟁 때문은 아니었는지 따져볼때 라고 봅니다.

민영철도...는 차량을 코레일거 쓰죠 가장 자본이 많이드는 기반시설<철도>는 코레일이 자본들여 시설 한겁니다.

민영은 거기 돈 안냈어요 그건 국민 세금으로 만든거에요 그렇듯 세금<공공요금> 계속 오를겁니다.

그러면서 민영화 될거구요 그럼 더이상 요금에 관한 기본은 사라집니다. 철저히 <자본주의화> 됩니다.

더구나 국가로 부터 지속적으로 지원금 추가로 받아가죠...

우린 우리 세금으로 지원해주면서 비싼 요금도 주고 써야만 할수도 있습니다.

그게 민영화의 가장큰 목적 이거든요 민영화로 기업 배 불려주기 그건 우리세금으로 구축된 기반시설물 입니다.

그걸 손안대고 기업으로 하여금 코풀도록 해주는 부당한 거래 입니다.

카톡 문자만 되고...다른 기능은 아직 안되네요

현재 다음 카페,티스토리 접근 가능하네요

다음 로그인은 되는데 로그인 표시는X, 이메일접근X

데이터 손실0%라고 했으니, 기다리면 하나씩 살아나긴 하겠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걸리는게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