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4세대 i7인데 VM을 동시에 두개 쓴다면 윈도우10 어떤걸 써야 할까요?

네 그런데 전 다운을 많이 받는 편이라...랜섬에 안걸리려고 Vm속의 윈도우로 다운도 받고 랜섬도 걸리고 그러려는거죠.

한마디로 보호막 한번 겹친것 처럼 ...그게 현재는 목적이예요.
나중에 여유가 되면 멀티 게임도 하고 싶지만 코로나땜에 거지가 되서 그럴여유는 없을것 같고요

예전에 샌드박스 R무슨 게임의 북미서버에서 한번써보고 운영자 한테 걸려서 그담부터 안쓰기 시작했는데...V계열하고 방식이 다른가보군요...관심이 확 쏠리네요. 어차피 감염피하는게 목적이니까요.. 실제컴에서 분리하라는것은 램의 가상메모리로요?

디스크에 가상 공간이 생성되고 프로그램마다 개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커널 수준에서 완전히 분리하는것만큼 완벽하게 분리되진 않아요

안전을 생각하면 가상을 쓰거나 가능하다면 구형 저사항이라도 좋으니 마루타컴 쓰는게 확실합니다

이외에 소프트 없어도 OS자체 센드박스 기능 제공됩니다

MS 에서 직접 만든 완성형 에디션으로 가벼운건...

Enterprise LTSB/LTSC 경우가 그나마 가볍겠네요.

제한적으로 가벼운건 Windows PE 이지만,

이건 본래 목적이 초기 시동 및 복구목적이 큰 것이라...

https://learn.microsoft.com/en-us/windows-hardware/manufacture/desktop/validation-os-overview?view=windows-11

모듈형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형태로는...

Windows 11 기반의 Microsoft Validation OS 가 있긴 합니다.

(물론 IoT Enterprise SAC 기반 LTSC 기반도 배포 방식에 따라,

직접 모듈을 추가 제거 해서 배포한다면 가볍게 만들 수야 있겠지만...)

OS 가벼운것 찾는분들에게 최근 매번 하는말인데, OS만 가벼워져도 거기서 돌아가는 소프트가 사용하는 리소스는 변함이 없습니다

요즘 소프트 (하다못해 브라우저라도)의 요구 사항 고려시 OS의 소모 리소스는 새발의 피라 줄여도 티도 안 납니다

실제로 구형 PC에 많이 세팅하는 편인데요...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은 경량화에 따라 확실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Toshiba satellite L300 구형 노트북인데요...램을 4기가로 맞추고, CPU는 셀로론 900 입니다.

그래픽은 Intel 45 Express.....인데 원래는 비스타 깔려 있던곳이라...운영체제상 윈도우7까지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램들 다 쓰려고 윈도우7 home x64를 깔면 느려터집니다.

그래서  다시 윈도우7 home x86을 깔아도 느립니다....그래서 PE를 실사용버전이 되면 쓰면 좋겠다고 헤맸는데...

Windows7 starter (x86) 가 가장 최적절했습니다.

대신 램 2기가는 남아서 이걸 램드라이브로 해서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CCTV 8대 뷰어를 하려고 별짓을 다해서 38종류 400여개의 에뮬레이트 를 테스트 하다가 

그정도는 시스템이 못받쳐줘서 고민했는데 아예 듀얼부팅으로 윈도우7과 안드로이드 로 두가지 부팅을 해서 해결했습니다.

안드로이드로 하니 에뮬을 안해서 가볍게 잘 돌아가서 탭에서 cctv 보듯이 매우 가볍습니다.

그런데 저는 컴팩트와 슈퍼라이트를 체험해본일이 없어서..

과연 윈도우10 컴팩트나 슈퍼라이트가...

제 구형노트북에 그나마 쓸만하게 해준... 윈도우7 starter 보다 더 가벼울까 의문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