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점점 미쳐 만 가네요..

터지면 당연히 대통령 책임이죠

앞으로 올해안에 환율 1500~1600원대 갑니다

 우크라전쟁으로 미국이 우크라에 막대한 지원을 하고 딸라를 마구찍어내여

미국내 인플레가 심각, 미국내 물가가 10~30% 폭등.

미국이 인플레 잡는다고 금리를 팍팍 올리고 있습니다

결국은 미국은 덕보고 딸라권이 미국 똘만이 국가들은 아작난다고 보면됩니다

외환위기는 아니고요. 그렇다고 금융위기도 아니고요.

외환과 금융...이 위기는 이미 앞서 다 경험했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른바 미국중심의 새로운 경제체제를 만드는 과정에

제 나름대로는 과도기 경제....라고 보고있슴

서 나타나는 현상이네요

금리...계속 올립니다...그리고 후에 내리는것이 아닌....일정시간 지켜본다고 하네요

물가...한번 올라간 물가는 급격히 내리는 경우가 없습니다...앞으로도 고물가 지속될듯

근데 이런것은 별문제? 가 아니고

강달러...

환율은 그냥 전고 1500 열어두심이......

정부 구두개입 두번 했는데 

1300...1400...

달러 쏟아 부어도 어차피

원화....세계 환투기 세력들 타켓 이라는 말도 있네요....해먹고 나가기 좋다는

참고로

아르헨티나 기준금리 75%, 전일 5.5%를 올렸다내요

유동성이 마르면, 중간에부터 마르는게 아니고 가장 약한 곳부터 마르게 됩니다

아마도 아르헨 티나가 그런곳이 아닐까 합니다

뭐....아시아 남미 유럽 등에서 약한나라는 쓰러지는 일이 생길것이고

뭐....만에하나 러시아 애들이 수틀려서 핵무기?

근데 어차피 최초 근원지는 미국발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회사채발 터지면...아시아 남미 유럽으로 이어지고....

뭐 그러하네요

저의 뷰는 안좋은 쪽.....

저거말고도 민영화등 화재꺼리 많은데 기레기들 아무도 언급 안 하죠

기준금리 %단위로 올려야 환율 잡힐껀데 그러면 당장에 터질 구석이 많아서 미루는중이죠

선거 한번 잘해서 제2 IMF 기대되네요.

책임은 아무도 안 질테니, 누구의 책임도 아니지요.

나는 관심없고, 또 정치인 탓할테지만,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집안 살림도 그렇지만, 내가 잘 못랐다고, 해결되거나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고스란히 살아가는 사람과 후손이 내림으로 겪습니다.

국가의 지도자을 뽑은 것은 국민입니다

아마 정말 곡 소리 심하게 날겁니다

불과 몇달전 환율 1180 에서 1200 됬다고 온 언론에서 정부 때문에 나라 망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상 최악의 적자 와 심한 고 물가는 난리인데 정부 탓하는 지금은 작은 뉴스도 보이지도 않조............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이치를 모르고, 부끄러움이 없는 자들의 탐욕과 무지는 공멸하는 화를 부를겁니다.

미국의 여러가지 고민이 세계경제에 반영된 결과라고 봐야합니다.

한국은 재편하는 세계경제에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안을 제시 할 수 있는 정부가 되어야 할텐데요.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당장 세금이나 내려줬으면 좋겠어요.

가계 경제의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

작은정부 좀 해줬으면.. 체중감량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