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패치 NIUBI Partition Editor 7.9 - 실행 파일 한글 번역
2022.08.29 11:42
- 실행 파일 한글 수정 적용
-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설치 파일에 덮어쓰기 하시고 사용 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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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ᴇɴᴜꜱGɪʀʟ 2022.08.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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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감™ 2022.08.29 22:11
- 컴퓨터를 처음 배울때 최정환님의 MDIR 접하면서 한번 프로그램이 풀어 놓았던 시절, 수 없이 많은 장의 프린터를 하면서 참 힘들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구나 하면서, 참 이거 배우는게 장난이 아니구나 하면서, 컴퓨터를 프로그램을 짜는 지인을 만나서 물어 가면서 배우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 선런 상가를 찾아가서 이것 저것 배우고, PC방이 막 시작 하던 시절에 인천에서 서울 선림 상가를 찾아 주차료에 밥값 시간 내면서 올라 내리기를 수개월 하던 시절이 엇그제 같군요.
- 하이텔이 유행 하던 시절에 천리안도 있었고, 전신전화국에서도 컴퓨터를 주던 시절이니... 잠깐 사이에 어렇게 시간이 흘러 간 모양입니다.
- 만추의 곳간 대문도 만들어 올려 놓고 수정도 해보기도 하면서, 모루면 배우면 된다는 생각들도 이제 그도 저도 아닌 60이 흘쩍 넘고 말았네요.
- 흠처서 내 것으로 팔아 돈이라도 만자보기라도 했다면 도독이지만, 프로그램 가지고 돈은 만져 본적이 없으니, 도독은 아니 것이고,
- 프로그램을 가지고 살고 팔아 남은것이 없고, 그런적이 없으니 사기꾼도 아니고, 남은 것은 글뿐이니, 한글을 쓴다고 돈내는 사람 없고, 요좀 글씨체 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이윤을 추구를 했다면 문제가 되어 있고, 번역자와 역자와의 차이는 분명 차별이 있을 것이고, 써야될 글을 공개적으로 한다면 이는 모욕죄에 해당하며, 명예 회손에 대한 명백한 문제 입니다.
- 한때 프로그램 때문에 문제가 된적이 있어서 남아 있는 기록을 이미지로 올려 해명도 해 보았고, 다운받아 사용하는데 문제가 되었다면 이 또한 문제를 글로 남길것이 이치며,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 이라고, 아니면, 자료를 다른 곳에 올릴때에는 사전 허락없이 하지 말라했고, 오픈된 글방에서 서로에게 심한 말은 하지 않아야 하는것이 원칙이라면, 서로에게 존중을 해 주질 못할지언정 그렇게 하지는 말아 주시길 당부 드림니다.
- 제가 잘못이 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 웃고 떠들어도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도 안은데, 살살 하면 살다 갑시다.
- 다 두고가는 것입니다. 머리속에 있는것이냐 본이이 가지고 가져가지만 쓸때있을려는지요??
- 행복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만족을 느낌으로 행복한 것입니다.
- 뜨거운 물에 데어 보셨는지요.??? 고통은 넘친 만큼 아픔이 큼니다. 그래도 활 일은 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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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08.30 15:47 ------ 인용글 과 의견
인용의 글 :::
~~생략 ~~
- 행복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만족을 느낌으로 행복한 것입니다.
- 뜨거운 물에 데어 보셨는지요.??? 고통은 넘친 만큼 아픔이 큼니다. 그래도 활 일은 봉사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 :::
- 행복은 자기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있는 곳에 마음도 있어야 한다고 모자도 같음 말을 합니다.
그러나....
지켜보다가 한말씀 올려 의견을 청합니다.
모자가 일전에 말하길 ' 강도가 사람을 해하는데 망설임없이 캉을 휘두르는 것은 찔렸을때 강도 자신은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
라는 말을 한적인 있습니다.
물론 게시글로도 적었습니다.
구구절절 오랜 경험을 피력한 후 맺음에 와서 적은 글이 심히 앞뒤의 정황에 비추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됨니다.
그리 오랜 시간 동안을 온라인의 공간에서 자리하시면서 무엇을 행복으로 정립하고 신념으로 굳어졌는지는 모름니다만
남의 불행도 그럭저럭 마음 상함도 그럭저럭 아픔도 그럭저럭 하면서 그저 돈을 벌기 위한 개일의 일탈은
나만의 행복을 위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라는 한편의 귀결로도 읽혀짐니다.
틀린 해석인지요?
다름과 틀림의 의미는 어디에서 찿아야 할까요?
잘못된 언행에 대한 질타라면 또한 때론 공감도 갈터이지만 지금까지 두어번의 같은 글을 읽음으로하여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것은 왜그런지 상념하게 됨니다.
지금까지 비슷한 것을 상담과 노력봉사, 현장봉사( 무영으로 간단 집수리 및 정리 ) 등을 하지만
봉사라함은 나보다 대상자가 더 행복함을 느끼는 것에서 내가 만족을 어느정도 느낄때라야 스스로 말하길 봉사같다고 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만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함에 나는 봉사이므로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다라고도 해석이 될 여지가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 고통은 넘친만큼 아픔이다...
글쎄요. 그러면 여러 많은 사람들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일련의 행위나 의식을 통하여 비추어지는 생활은
무어라 불러야 할런지.............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청합니다.
알림을 설정합니다.
한말씀만 더 남기면서 줄입니다.
본인의 글대로 봉사라 하셨으니 다른봉사도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꼭 눈이 멀어야만 봉사라고 할것인지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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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ᴇɴᴜꜱGɪʀʟ 2022.08.30 03:20
무슨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 입니까 ?
남의 애써서한 한국어 번역본 노력도 없이 몇자 고쳐서 자기가 모두 번역한 것처럼 표절,도용을 했으면 혼자만 사용하던가 배포를 하지 말라는데....시간 투자하고 노력해서 처음부터 번역을 한적이 없어서 이해를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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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쓰는재미 2022.08.30 11:07
나이도 지나치게 쳐 먹어면 병듭니다 자기말은 옳고 타인의 말은 무시 합니다
번역을 하던 개조를 하던 원작자의 것은 남겨두어야 하는데 그것이 싫어면 자기만 쓰던지 하면 되는데
모든 것이 자신의 결과물인것 처럼 하는것은 범죄 입니다
유명한 글을 인용하면 (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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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잠 2022.08.30 13:23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남의 NIUBI Partition Editor 원본 한글 번역에서 몇군데 글자만 바꾸고 원본 번역자 이니셜 지우고 자기가 모두 번역한 것 처럼 하지 말라고 했는데 도둑놈 사기꾼처럼 왜 계속 공짜로 얻어 먹으려고 합니까?
https://windowsforum.kr/index.php?mid=free&search_keyword=+V%E1%B4%87%C9%B4%E1%B4%9C%EA%9C%B1G%C9%AA%CA%80%CA%9F&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18284274 이런짓이나 하면서
하는 짓이 매사에 천성이 도둑놈 사기꾼입니까? 이곳에 올린 번역이 모두 남의 번역 뜯어고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