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혹시...................... ( 스압주의 )

2022.08.26 13:00

빨강모자 조회:902 추천:14

안녕하실꺼지요?

안녕하셔야 합니다........ 꾸벅~~

 

문의에 대한 회신을 여기에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도 이전에는 이곳에 나눔하지 않았지요.

개발자 포럼활동을 함께한다하여 나눔해도 되는지 안되는지의 판단이 우선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러기에 그곳에서만 해당하는 부문에서만 진행하기를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열정은 차고 넘치는데 무얼 어떻게.... 라는 문의를 받고보니 

지난날이 되새김질 됨니다.

새벽명상을 하는 정작의 속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런지도 모름니다.

" 초심을 잃지 말자. "

 

효율성 vs  디자인

참으로 어렵습니다.

분야별로 다를 것이라고 여겨짐니다.

 

흔히 해커라는 분들은 작전이 시작되기 전에 해당 목표에 대해 

슬며시 접근하여 무수히도 많은 정보와 메모를 한다고 합니다.

빈구석이 어딘지......... 어딜 어느 타임에 공략할런지 등등............

이때 필요한 것이 빠른 빌드로하여 미리 실행해둔뒤 

단축키 또는 명령으로 대입이 되게끔하면

아무리 손이 빨라 타자속도가 높다해도 매크로를 넘지 못하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공격에 대한 방어도 또한 학습과 다른 공격사례들을 보면서 전해 들으면서

경험을 습득한다고도 합니다.

그러기에 오토핫 CMD 오토잇 ......... 등이 날이 갈수록 개발자 여러분의 노고에 의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입문하려고 할때.....

1. 구분 정리를 우선 해보세요, ( 기본 베이스의 문제 )

   지저분한 상황이라면 그 어떤 목적도 이룰 수 없고 머리만 복잡해지고 저장장치만 터져 나가게 됨니다.

 

2. 목표를 정하십시요. ( 의식의 정립에 대한 문제 )

   목표와 소기의 목적성이 정립되지 않는다면 인간의 욕심에 의해 자꾸만 산으로 바다로 가게 됨니다.

 

3. 도식을 몸에 빨리 익히십시요. ( 문제 해결의 방법 도출의 문제 )

   목표를 정하고 이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무수히도 많은 경우의 수를 대입한 후

   수정에 수정을 하시면서 목적지만을 향해 나가기를 맹연습하십시요.

   처음은 누구라도 어렵습니다.

   직업은 건축업자이지만 컴은 15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다보니 경험을 조금 먼저 한 잇점은 있습니다.

   그러하다보니 몸에 익으면 수월하다고 여겨짐니다.

 

4. 과감함을 발휘하십시요. ( 내 성향 개조의 문제 )

   도식중 반드시 필요한가를 반드시 체크 확인하십시요.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무수히도 셀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불필요한 요소까지 함께 가지고 간다면 복잡해지면서 또 욕심이 발생되게 됨니다.

   별도의 메모로 남기고 목적지 도착 후에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5. 메모만 하지 마십시요. ( 기록 저장과 확인 검토의 문제 )

   무수히 많은 차고 넘치는 정보들일지라도 메모만 하고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없는 것과 매한가지 일 것입니다.

   반드시 지난 메모, 근래 메모, 최근 메모, 프로젝트관련 메모 등으로 구분 분리 보관하시면서

   찾기 검색을 몸에 익히셔야 합니다.

   흔히 메모했는데 어디갔지..? 할때가 많을 것입니다.

   컴에서는 저장하시면 어딘가에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적극 활용하십시요. 몸에 익히십시요.

 

6.  눈여겨 보십시요. ( 관심을 가지고 지속함의 문제 )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프로세싱 로직이 무언지 모르더라도 눈여겨 보십시요.

   생소한 단어에 민감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쓴다면 나아가지 못합니다.

   모자를 모자라 부르는데 왜 모자인지에 대해 고심해봐야 씨잘떼기 없는 일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알고리즘은 무언가를 그리 부르는 것이구나.. 하면서 익혀나가시면 됨니다.

   실행하면 화면에 보여주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과정에 조금은 관심을 가져보십시요.

   화면에는 예라고 보여주고 컴퓨터는 아니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밖에 모를 일입니다.

   그러기에 눈에 보이는 것과 처리된 결과들을 눈여겨 보십시요.

   오래도록 쳐다봐야 예쁜게 보이고, 멋이 느껴지듯이 모든 일이 매한가지인듯 합니다.

 

7. 정중함과 겸손이 먼저입니다. ( 마음을 잃으면 끝이다. )

   입문자라하여 함부로 질문하면 안될듯합니다.

   이는 사람들의 정서에 관련된 것입니다.

   정서를 위배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과연 얼마나 삶을 이을 수 있을까를 먼저 새겨보십시요.

   아는만큼 아는데까지 이럴 수 있고 저럴 수 있기에 만면을 모두 볼 수 없음도 인간의 한계이듯이

   개발자라하여 만믈을 다하는 신이 아니람니다.

   사람이고 인간인지라서 감정이 먼저입니다.

   매사 정중함으로 중용의 마음으로 대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듬니다.

 

8. 과신은 절대 금물입니다. ( 절대자는 부재다. )

    신뢰를 논하는 것이 아님니다.

    이는 결과를 도출하기위한 코딩작업중에서

    지난번에는 이리 하니 잘되었다.... 이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시간을 살아감에 조금은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 보여짐니다.

 

9.  벗어나지 마라. ( 범주의 문제 )

    경험이 많이 쌓이고 흔히 말하는 내공이 쌓인다면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름니다만

    윈도우용 앱을 개발한다면서 윈도우를 벗어나려 한다면

    입문자가 할 일은 아닐 것이라 여겨짐니다.

    원리를 알고 기초에 기반해야만 튼튼해 짐니다.

    이를 잊어서는 진일보할 수 없을 것입니다.

 

10. 출처불문율을 반드시 상기하고 생활하라. ( 초심유지와 정성의 문제 )

    누구누구가 ...... 

    여기에보면....... ( 공개가 한정인 곳의 예 )

    지뿔도 모르면서 니가...... 내가......   

    ...........................

    잊을것은 직전의 일도 잊어야만 합니다.

    지켜야할 것은 목숨 걸고라도 지켜야 합니다.

    공격에 대한 방어를 지금도 함께 할 수 있음은 이에 기반하기에

    모자가 모으고 분류하고 줄이고 압축한 결과입니다.

    출처불문율5계명을 잊지 않으시면 됨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면 됨니다.

    그러하기에 내가 있는 곳에 마음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맺음하며.,............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최선이 아니고 최고일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일개인인 모자의 경험에서 함축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서 도움이 되다시면 따라해 보면서 익혀나간다고 여겨짐니다.

그러기에 다급한 마음은 나의 발전에 적이라는 것을 새삼 되뇌이면서 맺음합니다.

 

참고용으로 읽어보시고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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