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대용량 nvme m2에 파티션 나눠서 윈도우 설치?

안 좋습니다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Acronis의 경우 같은 드라이브에 백업본이 있는 경우 복구 거부를 합니다 왜냐면  통째로 날릴 수 있기때문이에요 아까워도 가능한한 하나로 쓰시는 게 좋아요 아니면 파티션 나눠서 원드라이브 등으로 백업하시는게 좋아요 원드라이브 가격도 월 몇 천원 네이버 마이박스의 경우 그냥 멤버쉽해서 패필리 신청하면 두당 3해서 500기가는 나오겠네요 1TB통째로 하면 조금 부담스럽게 8900원에 계속해서 오피스365 Personal 무료 사용이고 Windows Defender앱도 사용가능한데 이 앱은 그냥 껍데기에 불과해요;

글고 SK P41 핫딜있습니다 16.95만입니다 택포 존스보 방열판 포함. 근데 이 NVME는 방열판이 문제가 아니라 손나사랑 스탠드오프 문제더군요 알리 뒤져도 구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결국 한번 주문했다가 사이즈가 안 맞아서 돈 몇천 날리고 다른 사람 줬네요 여담이었습니다

당연히 됩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윈도우를 1tb 에 클린설치후 파티션을 나누는 겁니다.

숙련자라면 파티션을 먼저 구성후 wim 으로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구요.

나눈다고 문제 생기거나, 수명이 줄거나, 성능이 떨어지진 않음

문젠 디스크가 1개면 백업으로서의 가치가 적어요 (죽으면 1방)

말씀하신 활용법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저는 좀 다른 면은 보고자 하는게...

외장 SSD... 즉, 외장 케이스 경우는

SATA 또는 NVMe 방식의 SSD

↓

JMicron, ASMedia, ViA, 마벨 등의 컨터버 칩을 통한 컨터버

... 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메인보드 M.2 단자에 직결하거나

PCI-Express 슬롯형태로 바꿔서 장착하는 경우와 달리...

SSD 정보를 확인해보면,

컨버터 칩셋을 기준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죠.

때문에, 외장케이스가 고장이 나는 경우에...

그걸 메인보드 M.2 에 직결하거나,

다른 외장케이스에 바로 넣었으면 인식이 불가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활용적인 측면에서

SSD 분할로 Windows 영역과 데이터/백업 영역의 구분을 떠나서...

외장케이스의 돌연사(인식불가) 같은 것도 염두를 하시면서

백업관리를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usb 메모리나 sd 메모리도 파티션 나누는게 가능하고,

그 방법으로 이런 저런 기기에 부팅 디스크로 썼던 시절이 있는데요.

파티션 나눠 설치 하는게 안될리가요.

윈도 설치때 파티션 용량 지정하는 부분이 있으니 거기서 파티션 남겨놓고 설치하시면 나머지 공간은 일단 디스크로 사용 가능하시겠죠.

클린 윈도우 설치한후 디스크관리에서 디스크축소로 파티션 나누시면 됩니다

않좋다는 댓글있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파티션 분할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