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닥터는수리를맡기지말아야하는곳입니다

허수아비 유튜브 보면 많이 당하는 곳 1위가 거기에요 

컴xx든 기타 수리업체도 믿음이 안 감.

특히 컴퓨터 부팅 안 되면

hdd 는 기본이 고장으로 처리하여 빼가서 모아모아서? 중고로 팔아 먹음...

유투브도.. 넘 과신은 하지 마세요....

모든 수리점이 그러지는 않을텐데

일부 몰지각한 나쁜넘들때문에 선량하고 양심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까지 도맷금으로 지탄받는것은 아닐까요?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흐리는것과 같은 현상이 흔하지 않습니까?

일부 권한 있는 분들중에 몇몇 작자들이 하는 짓거리땜에 직분에 충실한 분들까지 도맷금으로 욕먹는것과 같이...

그렇게 당하는 경우는  컴퓨터 사용 당사자가  기본 지식이 부족 하거나 시간이 없어서  보통 수리 하는데

업체에서는 고객을 돈으로 판단 해서 수익을 올려야 유지가 되니까 그런것임 

주위 분들이 격은 것이지만   제가 현장일 때문에 제때 봐주지 않아더니  당장 사용 해야된다면서 

동내 가게에 가서 수리하는데  철지난 중고 H61 보드 한장 갈고 10만원 지불 함 

내 입장에서 보면  그돈이면 3세대 I5 본체를 만들어 줍니다   

제품 만들 재료를 어떻게 구하는야에 따라 10만원의 가치가 확 달라지는데

주위 인간들이 말을 잘 안들어서 술을 함께 먹지 않음 

그럼 집에 쳐들어 와서 컴퓨터만 던저 놓고 감   살아있는 생명체는 잘 안받는 쪽이라 

동내 마트 위스키 한병 사 가지고 오면 받아줍니다

잘못 받아주면 내방에 있는 부품들이 사라짐

고장난 기계는 고쳐 사용하거나 폐기된 고물은 팔 수라도 있지 

말 안듣는 인간은 답이없음   심한 경우는 절교 합니다 

모두는 아니더라도..........대부분 그렇죠...........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용팔이 DNA.......

경기도 디자인 사무실에서 실제 겪은일 일입니다. 포맷 한번 하는데 12만원 받아 갔더군요 ㅡ,ㅡ;

윈도우 정품인증 4만원, 오피스 정품인증 4만원, 그외 윈도우 설치 등등....

거기 꽤 유명한곳이라 설명이 필요없음

에어 컨디셔너 설치 기사들 <---------- 여름 한 철 벌어서 1년을 묵고 살아요.

수리 <-------- 그져 들었다 놓으면 오베건 <======== 이런 수리점은 없지요.

30만원으로 사기 쳐야 <-------- 수리점도 묵고 살아요. (저는 가전수리 하다가 양심이 있어서 돈 못 벌고 지금은 주식을 합니다)

대한민국 인간들은<---------- 인건비를 개떵으로 보고요. (독일은 시간당 30만원)

전 태어나 지금까지 직접 용산에 불량 부품 A/S 또는 교체하러만 갔지, 누구에게 수리를 맡겨본 적이 없네요...

어릴땐 수리 맡길 돈이 없어서 직접 고치고자 본체들고 낑낑대면서 세운상가와 용산을 들락거렸는데

이젠 뭐가 불량이고 뭘 고치면 되는지 아니까 돈 아깝게 맡길 이유가 없지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사기를 쳐야하는 구조인거 아니겠습니까? 합법적인 사기꾼들이죠 뭐...ㅋ

삼성, 엘지 AS 도 똑같습니다.        큰 대로변에 건물 유지하고 여직원 인건비까지 주려면 메모리접불난거 단순불량 처리해주면 운영이 안되지요..     갸들 눈탱이친 컴터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