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음악cd는 iso로 이미지 만들수 없나요?

구글 찾아서 해 봤는데 다 실패 했습니다. bin,cue로만 가능 하더군요. 저는 확장자명이 iso인 파일로 추출 하고 싶은데 구글에 나온 방법은 bin,cue 방식입니다.

이것도 해 봤는데 안 됩니다. 이미지 구우면 0byte로 실패 나옵니다.

위에 댓글에 bin, cue방식으로 된다면 ultraiso로 iso이미지로 변환해보세요.

그리고, 궁금한게 드라이브가 sata방식인가요?

usb 포털블 dvdrw로 추출 하려고 합니다. bin,cue파일은 오디오 iso파일로 변환 불가라고 ultraiso에서 나오네요.

드라이브가 정상이라면, 애니번으로 추출되야 정상인데요.

usb는 사용을 안해봐서... 

iso파일입니다. 실행해서 듣는 스샷은 밑에 댓글에 남깁니다.

위 iso 파일 Jriver로 실행 했을때 스크린샷입니다. 

무슨 소리 하시는지 소니 전용 플레이어로만 재생 되는 것 아닙니다.

SACD도 소니,필립스 합작 기술입니다. NAD,마란츠 등 어지간한 오디오 메이커에서 재생 다 됩니다.

그리고 pc fi 하면 Jriver 플레이어, 푸바2000에서 인식 되고 재생 잘 됩니다. MQA 풀디코딩 지원 되는 DAC도 요즘 얼마 하지도 않습니다.

KEF LS50에 MQA 지원 DAC, 웨이버사 앰프, PC로 PC FI 중입니다.

지원 된다고 독자포멧을 온전히 구현 하는건 아니란건...아셔야죠

우선 읽기는 가전용 오디오로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기록을 선순위로 읽습니다.

대부분 지원되는것이 이것 때문이죠 단지 오디오씨디 데이터만 지원 합니다.

전용장비가 아니면 소니 독자기술은 지원되지 못합니다.

단지 장비의 설정만큼만 일반 오디오 데이터를 재생 하죠

소니는 자신의 독자포멧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기술을 어찌 지원 한단건지 의아 합니다.

공개가 되었다면 디비디 이전에 널리 퍼졌을거고 대중화 되었을겁니다.

혹시 그 개발시기 아시나요?

왜 일반화되지 않았을까요? 비공개라서 입니다.

SACD가 다중레이어 라는건 아시죠? 그중 첫번째 우선 읽는부분은 일반 오디오정보 입니다.

SACD의 독자기술은 전용 장비만 읽습니다. 이 부분부터 확인 하시구요

독자기술은 후면레이어를 이용 합니다. 이부분이 공개 된적이 없습니다. <후면 레이어를 읽기위해 뒤집을 필요가없다> 라고 하구요

SACD의 기본이 되는 마스터음원이 DSD입니다. 즉 DSD 64,128,256 을 읽어 오는 것이 전용 SACD 플레이어의 역할입니다.

PC에서 푸바2000, JRIVER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SACD,DSD 파일을 듣는 오디오 마니아들은 그것을 모를까요?

SACD가 (SUPER AUDIO COMPACT DISC) 의 약자인데 오디오 CD가 오디오정보를 읽어 와야지 블루레이도 아닌데 어떤 정보를 읽어 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일반 cd플레이어에서 재생 할 수 있게 나온 hybrid sacd도 있습니다.

SONY를 제외한 다른 오디오 메이커의 SACD 전용 플레이어는 가짜라는 건가요?

CD처럼 일반화는 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많은 앨범들이 SACD로 판매 되고 있습니다. 요즘 중국에서까지 SACD로 음반이 많이 발매 됩니다.

직접 집에서 PC로 SACD ISO 파일이나 DSD 파일 지원하는 장비로 재생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용 SACD 플레이어로 재생한 음원이나 PC로 재생한 DSD,SACD 파일 파형 그래프 비교 해도 다름이 없습니다.

그 장비들<하드웨어>중 가격대가 어느정도나 하는지 알려주세요

그걸 일반 피씨 스피커 물려도 같은소리 나는지도 궁금하구요

그게 단지 플러그인으로 그나마 무료 프로그램의 플러그인 만으로 가능 하다면<차이가 없다면>

그런 고가의 장비가 필요가 없을건데...왜 전용 이라고 할까 싶기도 하구요

거기에...중국을 언급 하시니 더더욱 그 신뢰도는 떨어지내요

저작권자료를 분명 카피한 짝퉁 일건데...그렇게 수요가 많다니 말입니다 ㅎㅎ

다른 덧글로 남겼지만 한참전 접해본 경험은 이미 있습니다.

장르 특성상 특별히 즐기는 장르가 아니고 더우기 다른건 아무것도 안하고 음악만 청취할 입장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사용 의도나 목적이나 여러부분에서 부적합 하더라는 결론을 내린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요

MQA 풀디코딩에 DSD 512 까지 지원되는 DAC ifi zen dac, Tone 2 pro가 30만원대입니다.

뭐 말씀 하시는 것으로는 BOSS님도 집에 DSD 지원하는 DAC 있으신 것 같은데 소유 하고 계신 DAC이 DSD 어디까지 지원 하는지 알려 주시면 일반 CD와 SACD의 DSD 파일의 다이나믹 레인지나 주파수는 다른 건 아실꺼라 생각 되니 제가 구매한 DSD 파일 하나 보내 드릴테니 한 번 파형 테스트 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JRIVER MEDIA CENTER도 트라이얼 버전으로 다운 받아서 테스트는 가능 하시니 SACD 재생이 제대로 되는지 직접 경험 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푸바2000이나 Jriver로 DSD 재생 설정법은 아실 것 같으니 따로 설명 안 드려도 될 꺼라 생각 됩니다.

SACD CDP 사용 하시는 분들은 PC로 들을때 발생하는 노이즈와 PC 없이 단독으로 CDP로 청음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SACD 전용 CDP oppo 제품 같은건 50만원대입니다. 중국 레코딩 기술 요즘 장난 아닙니다. 오디오카페 한번 가 보세요.

YAO SI TING 같은 중국 가수 SACD는 오디오쇼나 스피커 테스트 장에서도 플레이 해 줍니다.

님의 말씀은 걍 다른 장비의 음질로 클레식 오디오 씨디 들으란거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건 그 장비의 스펙일뿐 이구요

소니의 독자기술이 왜 중국재품의 기술발전과 언급 되야 하는건지...

몇몇 장비를 갖고는 있지만 여건상 구동은 안합니다.

수치 나 스펙...그 보단 일상중에선 듣고픈 노래 적당히 들려주는걸 더 선호하고 있구요

최근까진 유선만 사용해 왔습니다만 적당한 가격대의 헨즈프리로 타협도 마친상태 구요

아무레도 실사용에 가까운걸 구축하기 위헤선 포기해야할것 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편한게 점점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너무 곁가지로 흐르는대요 SACD 는 정상적인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구현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라이터로는 구워지지 않구요 일반적인 리더기도 읽지 못합니다.

단순 일반오디오의 데이터만 읽을수 있습니다. 라이터의 굽는것 역시 일반 오디오 데이터만 구울수 있습니다.

외국 포럼에서 SACD 추출 레코더 목록은 지금 확보 했습니다. 구형 플스로도 가능 하더군요.

이미지도 imageburn, ashampoo burning으로 레코딩 가능 하다고 합니다.

DAC이라는 장비를 구매 해서 PC에 사용 하는 이유가 고음질의 음원을 듣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고가의 장비도 아니구요. 알리발 DAC 구매하거나 쿼드덱이 달려 있는 LG폰을 중고로 구매해서 태블릿에 연결해서 고음질 음원을 듣는 분들도 많습니다.

윗 글에도 적었지만 Boss님이 SACD의 이론적으로 잘 아시는 것 같은데 사용 하시는 DAC 장비를 알려 주시면 그 DAC이 지원 하는 DSD 파일 보내 드리겠습니다. 직접 SACD,DSD 파일이 손실 없이 PC에서 실행 되고 파형이 일반 오디오와 다르다는 걸 보시면 본인이 직접 아실수 있을 겁니다. 백문이 불여일청입니다.

비싼 돈을 사용 안 해도 PC로도 충분히 SACD 데이터를 들을 수 있는지 본인이 직접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PC-FI를 요즘 하는게 아닙니다. 저렴한 가격에 고가의 청음 생활이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더 들어가면 Roon 까지 구입 하면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게 PC-FI입니다.

님의 주장은 그냥 주변장비 얘기들뿐 이잖아요 SACD 랑 관련 없다구요 ^^

님이 문의를 하시고선...

안되는거 라는 답변을 왜 다른 주변장비로 조언을 하시는건지...^^

전 그거 끊었어요 집 두어체 말아먹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 이에요 밑빠진 독 이란거 ^^

집 두어채 정도 투자 하셨으면 제 말 뜻을 잘 이해 하실꺼라 생각 됩니다.

sacd의 마스터 음원이 dsd 입니다. 그럼 pc에서 dsd파일과 sacd 파일을 재생 시켜 주는 sacd 전용 cdp 역할을 해 주는게 뭔가요?

바로 dac과 그걸 플레이 해 주는 프로그램 아닌가요?

어떻게 주변 장치이죠?

국 속의 건더기를 젓가락 으로 건져 먹을수 있다고 해서

젓가락이 수저의 기능을 온전히 수행 하는건 아닙니다.

님의 주장은 SACD의 필요조건 보단 그냥 오디오장비의 장점만 말하는거 같구요

혹시 그 장비로 일반 오디오씨디를 들으면 더 후져지거나 하나요?

님의 주장은 그 주변장비의 기술력만 나열한것뿐 본문과도 맞지 않습니다.

결론은 님의 그런 주변기기의 사용으로도 님이 본문에서 제기한 의문은 헤결되지 않더라 이고

저의 답변은 표준화 되지않은 비규격의 미디어 매체라 <안된다>가 그 답 입니다.

직접 해 보시긴 해 보시고 그런 답변을 하시는지 의문입니다.

SACD가 뭔지 DSD 파일이 뭔지 제대로 아는지도 이제는 의문스럽네요.

서울 안가본 사람이 말싸움에서 이긴다라는 옛말이 생각 나네요.

뭐 좋습니다. 지금까지 님과 나눈 대화 오디오카페에 올려서 다른 분들의 의견 한 번 받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