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윈도우 설치 시 삽질한 이야기..
2022.06.13 14:18
다른분들은 저같이 삽질하지마시라고ㅎㅎ
ventory를 알게되서 작년인가부터 유용하게
사용중인데요 메인컴은 백업본이 있다보니
새로 설치할 일이 거의없는데 지인의 컴을
봐줄때 새로 설치할때 쓰게 되는데 잘안되서
엄청나게 고생했었는데요 원인이 뭐였냐면
요즘은 uefi가 많은데 간혹 mbr도 있다보니
ventoy 제작 시 해당 컴퓨터의 바이오스에
맞도록 벤토이의 파티션을 변경해줘야하며
또 노트북의 경우엔 칩셋의 차이인것같은데
USB 3.0 포트가 있어도 윈도우에선 인식하지만
부팅 시에는 인식이 안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USB 2.0포트에 연결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이거때문에 몇날 몇일을 쌩고생했었네요;;;
글고 예약파티션 안생기게 설치하려고해도
MBR은 되는데 UEFI는 안되고 꼭 생성되서
항상 윈도우 설치 후에 삭제시키고 있네요;;
ventory를 알게되서 작년인가부터 유용하게
사용중인데요 메인컴은 백업본이 있다보니
새로 설치할 일이 거의없는데 지인의 컴을
봐줄때 새로 설치할때 쓰게 되는데 잘안되서
엄청나게 고생했었는데요 원인이 뭐였냐면
요즘은 uefi가 많은데 간혹 mbr도 있다보니
ventoy 제작 시 해당 컴퓨터의 바이오스에
맞도록 벤토이의 파티션을 변경해줘야하며
또 노트북의 경우엔 칩셋의 차이인것같은데
USB 3.0 포트가 있어도 윈도우에선 인식하지만
부팅 시에는 인식이 안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USB 2.0포트에 연결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이거때문에 몇날 몇일을 쌩고생했었네요;;;
글고 예약파티션 안생기게 설치하려고해도
MBR은 되는데 UEFI는 안되고 꼭 생성되서
항상 윈도우 설치 후에 삭제시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