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어떻게 생각 드시나요?
2022.06.01 23:28
세계사 모든 전쟁에는 위안부는 다 있었어요.
위안부 문제 잘 모르죠 저도 잘 몰라요 하지만 딸을 팔았던 기록,
한국인이 인신매매하던 기록들이 아직도 남아있기에 말씀드린것이고
당시 위안부로 생활하다 돌아와서 떵떵거리며 산 기록도 있고 일본 군인에게 감사하던 위안부 기록들도 있죠....
이런 기록 다 무시 하다 램지어에게 당했으면서 지금도 단 하나 팩트로 램지어를 조지지 못하죠....
역겨운 일입니다...
팩트로 논문 조차 논파 못한다면 어떤게 진실일까?
한번 생각해 봐야죠 그져 매국노 어쩌고 역사 어쩌고 이런다고 팩트가 살아지나요?
윤미향 같은 것들에게 침묵하면서 이런 글에는 이성을 잃어 버리는 분들이 참.....역사는 팩트로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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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어 가지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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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 2022.06.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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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22.06.02 00:20
나에 관한 문제에는 관대하면서
남에 대한 문제에는 철저한것이 문제의 핵심이죠.
입장과 시기만 바뀌었을 뿐이고 멀리서 보면 똑같은 내용을 놓고 결과는 뒤집어지는..
그런것을 소위 내로남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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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22.06.02 07:35
이글은 어디서 퍼온 건가요?
테츠론님이 쓴 글은 아닌 것 같은데 누가 쓴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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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2022.06.02 08:52
누구냐 넌~?~~~~~~~~
네 할머니나 엄마가 위안부 했나보구만~~~~~
참 한심한 구김 이로세~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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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 2022.06.02 09:14
끝가지 읽지 못해 오해가 있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글쓴이 딸이나 부인이 위안부 였더러면
저리 말할수 있을까요?
진실이 먼지는 모르지만 누워서 침은 뱉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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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하늘 2022.06.02 09:36
참 역겨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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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22.06.02 10:07
테츠로님는 제제스라는 사이트에서는 유명한 분입니다.
테츠로님은 이런 글이 많은 클리앙에 가면 적성에 맞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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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MyLife 2022.06.02 10:51
다른 전쟁에서 위안부가 있었냐 없었냐가 문제가 아니고
그것이 민간인들을 상대로 한 범죄라는게 문제인 것이고
자발적으로 간 사람들 이야기를 하시면서
딸을 팔았다는 이야기를 붙이셨는데
딸이 팔려간거지 자발적으로 간 건가요??
강제로 끌려갔다는 피해자들도 존재하구요
윤미향의 유무죄로 위안부 문제가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
OldMaC 2022.06.02 11:05
^^; 글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테츠로님 생각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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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022.06.02 16:27
내용이 테츠로님 생각으로 오인하겠네요.
글 올리실때 인용한 글이라는 표기는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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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스타일 2022.06.02 16:29
제목하고 맨 마지막 문장글만 본인 의견이시네요.
본문글의 내용은 인용문인데..
잘못보시고 오해하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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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06.02 17:46 오해의 소지를 논지에서 뺀다면..................
테츠로님......
시사란은 그냥 있는게 아니라는 글을 적은적 있으시지요?
다시금 살피시길 당부 올려 봅니다.
누가 읽고 안읽고의 차이를 가지고 또는 다른 이유를들어 자게에 시사에 가까운 글을
잦게 올리시면서 인용이다 아니다를 먼저 논하는 것은 아니라는 모자의 의견을 필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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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2022.06.04 15:58
윤미향이라는 사람이 아직도 한국의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과연 일제시대보다 지금이 나은 시기인지는 분간이 안되네요.
국회의원이 불체포특권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나라를 위해 중요한 자리이므로 보장되는 것인데
윤미향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지 도무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1인입니다. 좌우를 떠나서 당을 떠나서 나와 남을 떠나서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지금까지 국회의원의 그 중요한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과연 지금의 경우를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더 웃기는 것은 그쪽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니 지금껏 신분을 유지하고 있겠죠. 그 많은 사람들이 정신이 없
는건지 내가 정신이 없는건지 작금의 시대는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해도 너무하고 통탄할일이 아닐 수 없지요.
그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도 지금껏 계속 진행형이라는게 일반 백성이라도 안될텐데 그 중요한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
전 파벌을 가리고 절대 싸우려는게 아닙니다. 제 의견일 뿐이죠. 그런데 꼭 달려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이 21세기에 맞는 정말 선진국 한국이 맞을까요??????? 의구심이 드는건 왜일까요??
미친 일뽕 같으니라고~~
여길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