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비게이션에서 구간단속..

차량계기판 속도계 110키로 일때 (차량 뻥튀기 속도), 휴대폰 네비게이션 속도계 104~105키로 (실제속도)

실제속도 11키로 이상이면 단속됩니다.

뻥튀기 차량 속도계로 115 키로라면 실제속도는 110키로 미만이라서 안찍히는 겁니다.

실제 휴대폰 네비 11키로만 초과되어도 단속됩니다. (30키로 구간이든 50키로 구간이든 10키로 초과만 단속은 동일한듯)

계기판이 아니라 핸펀기준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제 기준입니다.

구간은 확실하구요. 일반과단 15는 좀 아닌것 같고 12로 줄일께요.ㅎㅎ

GPS속도 11키로 초과로 고지서 받은적 잇습니다.

50키로 구간이 40키로 낮아진걸 모르고 평소 다니던 51키로 속도에서 찰칵...

40 구간도 있나요? 충격이네요 

어떤곳은 고속도로보다도 더 잘 포장되어 있는 곳을 그런식으로 꽉 묶어놓으니할말 다 한거죠.

이제 다시 돌려놓겠죠...

제한보다 10%인가 15% 이내로 알고 있었어요.

30 제한 짜리는 33

100 제한 짜리는 110

30짜리 지날땐 아차 33 넘기기 좋아서 아예 30언더로 그냥 다니고 있어요.

저도 전에는 기준속도보다 10 % 초과인줄 알았는데

무조건 10키로 초과로 따진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 시험삼이 5~9키로 까지는 초과해서 다닌적도 잇는데 무사히...

그렇다고 10키로까지 과속하는것은 개인의 책임이 따르는 선택이지만 11키로부터 찍혔을때는 단속됩니다.

보통은 차량계기판의 속도기준으로 10키로 초과하면 실제속도는 4~5키로 초과하는셈이니 그런식으로 다닙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만 크루즈를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시내에서도 크루즈 사용하면 엄청 편합니다.

30키로 구간이면 40 농고, 40키로 구간이면 50, 50키로 구간이면 60 식으로 계기판 10키로 초과로 다니면

실제속도는 중간이라 단속될 걱정없이...

[참고사항] - 법으로 규정된것은 아니지만 융통성 있는 현실일듯합니다.

과속 카메라 단속 기준 10km/h 이내는 괜찮다는 말 정말 맞을까? (tistory.com)

이와 관련하여 모 유튜버가 약 400장의 과태료 고지서를 분석하여 통계를 낸 영상이 있다. 굉장히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이지만 대략적인 수치는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여기서 30km/h, 40km/h, 50km/h 등 다양한 제한구역에서 단속된 차량의 당시 속도를  볼 수 있습니다. 각각 41km/h,51km/h,60km/h(61을 잘못 표기한듯)로 10km/h를 초과한 건수에 대해서 단속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건수 중에서 10km/h 이내로 제한 속도를 위반하여 단속된 건수는 없었습니다. 

결론의 6키로(10키로 미만)에 맞추는게 편리할듯합니다.

센서 오차떔에 매번 좀 달라요

 OBDII 계속 연결해 놓으면 배터리 방전된다고 해서 연결하지 않는데, 사실인가요? 

기종 나름입니다

제대로 된 모델은 시동 끄면 꺼짐

아니면 수동 스위치 케이블도 있어요

사용한지 1년이상 계속 연결해놓고 사용중인데 별이상은 못느낍니다.

야간에 시동끄고 보면 연결해놓은 부위가 약한 실내등 켠것처럼 불빛은 보이지만

잉주일이상 주차시에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위성으로 속도 인식하는 GPS맵에서는 터널 나온후 터널구간 거리에따라 계산하여 평균속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차량 자체네비는 속도 표시도 계기판속도와 같이 표시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