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선배님들중에 이재학의 적사풍(赤砂風) 만화를 파일로 가진분 계실까요?

촉산객 ? 이 참 잼 있는데..

저도 이재학 화백 만화 좋아 했습니다..

한때는 만화책 모아 놓은 CD도 팔지 않았습니까..

이현세 이재학 이런 작가들의 대표작을 CD로 만들어서 파는걸 용산에서 구입해서 본적도 있었는대..

저는 무협 만화 작가인 황성 작품을 지금도 좋아 합니다..

최근에는 신마 라는 만화를 보는대 저는 만화책방에서 보던 방식이 좋은대 카카오에서는 모바일 버전으로 올라와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언제 한번 포럼에 올러 왔던거 같은데??

황성 팬이지만 그래도 기억함니다.

출판물에 의한 저작권법 소송이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 이라고 하더군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의외로 출판물 전담 법무팀을 꾸려 고소,고발하는 사례가 출판물이 가장 많다고 하고 가장 수익발생이 많은부분 이라고 합니다.

택본이니 하는 자료공유가 증발한 이유라죠

음원공유 보다 소소한것 같아 더더욱 손쉽게 이뤄 진답니다. 그걸 노리는 거죠

누군가가? 그걸 요구하고 대수롭지않게 공유 해주고 그 정황을 참조 고소,고발이 이뤄지고 총 맞아 전사하는...

검찰정권이 들어섭니다. 예 숨소리도 내면 잡혀가는 시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라 그들이 본선에 나선상황 이란거죠

모든 악행의 주구로 활약하던 그들이 드디어 전면으로 나섰습니다.

이빨 아직 안보일까요? ㅋㅋㅋ

인터넷이  많은 사람들을  범법자로 만들죠  우리는 잘못인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행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