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vhd 이야기가 보여서...

오랜만에 vhdx에 사용하던 윈도우를 복원하여 사용중입니다

이전에는 vhd만 주로 사용했는데요. 이번에는 vhdx 실사용 해봅니다

위와 같이 child.vhdx 부팅해도 설정한 70GB로 확장하지 않는 레지스트리 적용해서 사용중입니다

자식 2개로 교차 부팅이 아니라, 자식 1개만 운용하는 방식인데요. 용량은 위와 같이 실컴에 비하여 크게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동적VHD 전체 크기로 확장 방지.reg 부모 VHD[x]로 부팅하신 후, reg 병합하시면 됩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은 기본적으로는 다음 스누피박스님 글입니다

https://www.snoopybox.co.kr/1222?category=316318

저도 vhd를 사용하고있는 너무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통째롤 백업하고 복원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지금은 vhd를 사용하는데
복원하는 시간이 순간의 시간으로 해결되어
너무 좋습니다.

걍 쉽게 내PC에 윈도우가 깔린 하드디스크 하나 장착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통SSD 128gb에 PE세개,윈10,11 2세대와 테스트용 1세대 VHD구성해 사용중인데 아직 57gb 여유공간 남아 있습니다

혼자 사용하는 나홀로PC라 모두 수동교차 방식으로 하고 있고요.

개인PC에선 때묻은 자식변경시 부팅화면에서 방향키만 초간단 이동하면 되서 굳이 자동교차부팅으로 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부팅시마다 초기화되면 더 불편할수도 있어요 (깜박하고 자료를 C에 저장했다던지등..)

위에 suk님이 링크해주신 스누피님 블로그 글중에

@echo off

for %%A in (C: D: E:) do if exist %%A\vhd\clean.vhd copy /y %%A\vhd\clean.vhd %%A\vhd\child.vhd

exit

를 복사해 배치파일로 보관해서 clean.vhd로 강제 복사하는 방법을 쓰면 조금 더 편한 초기화가 가능하겠죠

실컴에 부팅빠릿한 PE하나 심어 놓으면 아주 편리합니다!

웬만하면 새로 설치하는거 추천하지만 현재 사용하시는 환경을 그대로 쓰신다면 백업하신 wim을 VHD에 설치하면 간단합니다

근데 윈도우 설치용량이 100gb가 넘으신다니..제 기준으론 의아하네요...

그래도 순간 복구용으로 활용하시겠다면 -

VHD 교차 부팅으로 순간 복구 구현하기 https://windowsforum.kr/lecture/14299369

굿듀님 포스팅 참고하시고 배치파일 편집창 열어 GUID를 본인 시스템에 반환된 GUID입력후 시작메뉴에 등록하세요 

BOOTICE툴이 헷갈리시면 VHD등록후 EasyBCD에서 BCD ID복붙하셔도 됩니다

Differencing VHD에서 항상 깨끗한 VHD로 부팅하기 보충설명 https://www.snoopybox.co.kr/1428

:이전에 이중백업 안해놓고 Drive Snapshot으로 복구하다 오류 제대로 걸려서 피땀흘려(?) 세팅한 윈도우 홀랑 날려먹고

VHD로 바꾼이후,지금까지 쭈욱 맘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분 댓글처럼 이런 방식 윈도우 운용에 맛들이고나면 그 어떤 난다긴다하는 백업복구 스킬이 등장해도 곁눈질 한번 안하게 됩니다!

https://blog.naver.com/denme19/221488202781

여기도 참고하세요.

저의 경우엔 자식1로 꾸준히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자식2를 사용합니다.

링크에 수동으로 부팅VHD를 바꾸는 것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부팅불가의 경우를 대비해서 하드에 PE를 설치해서 필요시 부팅해서 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