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大肅淸

2022.03.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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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어렵기도 하여라 -_-"

     적당한 한국말 표현이 없네요.

      대숙청의" 숙 "이란 한자구요.

 

날씨는 따듯해져 오지만 예전부터 4월은 잔인하다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나라의 큰일이 끝나고 ..남은 일은 오랜 경험상으로 보면  자리들의 정리/ 이동 등이 서서히 다가 옵니다.

 

이 기회에 발 빠른 사람들은 줄을 잘 설것이고...실적을 올려 윗분들에게 잘~보여 진급을 노립니다.

 

가만히 자리를 보전을 한다고  누가 알아 주지 아니하겠죠.

 

실적을 올리면 윗분들께도 눈 도장 찍힐것입니다.

 

그 여파로 검열/검색 등이 인터넷으로도 올 것이고... 불법 자료 다운/링크/업로드/음란물/유출/요청/사이트의

 

방관//공유/배포//단속도 거세게 몰아 칠것 깉습니다...언제나 그랬습니다.....수백년 전부터-__-"

 

장기간 휴식을 취 할 때인거 같습니다.

 

또한 복지 정책을 잘~해주어야한다는 괴제는 어느 누가 정권을 잡아도 마찬 가지이겠죠.

 

결국에는 돈이 많어야 되는데...세수는 늘지를 아니하고...제일 쉬운게...

 

세금을  더 부과하는 방법이죠.... 제일 쉬운 지방세 /국세를 올라가게하거나 올리면 간단합니다.

 

땅값/부동산/아파트 값을 올리면 자연스럽게 세금도 많이 거두어지고....가진자들은 불만도없고..

 

일거 양득이져...이것들이 오르면 임금도 오를것이고 /임대료도 오를 것이고..모든 것이 오릅니다..

 

악 순화이 반복됩니다.

 

수~~십억 짜리 아파트가 흔하게 보입니다ㅠ.ㅠ"

 

외국 같으면 그 돈이면 호화주택에 살텐데....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어 써 보았습니다.ㅠ.ㅠ"

 

다시 IMF가 올까요?...

 

US달러로 반은 저축을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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