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PE 문구 언제나 안보일려나?
2022.03.13 11:33
언젠가 부터 윈포에 오면 QuantumPE에 대한 게시글이 도배를하고 있네요.
QuantumPE Zero complaints 및 QuantumPE Mobius Strip라고 하며
자신감있게 애기하고선 하루가 멀다 수정하면서 분위기를 부추기고 계시니
좀 거시기하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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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살자 2022.03.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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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2022.03.13 11:44
윈포활동하시고 첫글이 어찌 분탕질을 만드는 글을 쓰시는지요?(대단한 초고수님이신가봐요?)
윈포회원님들의 니즈가 발생되어 수정하는것인데 왜 원작자에게 뭐라고 하시는건지 참 이해가 안가는 사고방식이네요...
리포바라기님께서 수정해주셔서 올려주시고 이런 게시글을 작성해주시면 거듭 감사드리겠습니다.~~
ㅋㅋ 또 이런 댓글 달면 누구 추종하는 그런 부류로 말씀하실텐데..... 아들이나 손자들한테 똑같이 물어보세요..... 요즘 너네 세대도 나처럼 이렇게 편가르기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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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03.13 11:50 무얼바라시는지요?
양자(quantum or adoption) 나 친자(Parenter)나 모두가 사랑하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어야 하거늘
양자라하여 박대하면 못쓴담니다.
그렇다하여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는 옛말을 생활화 한다하여 떡하나 주고 열일시킨다면 이는 또한 옳은 일일런지 .......
좀 잦아진다했더니만 구부러진 잣대로하여 삐딱함을 바르다함은 뭇 대중들로하여 미간을 찌푸리게 하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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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hjun 2022.03.13 11:51
너는 딱 하나 게시물 올려도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 안되는 이런 쓰레기 글 올려서 욕먹을 수 밖에 없고,
QuantumPE는 아무리 계속 공유 글이 올라와도 불평이 없는 이유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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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2.03.13 11:52
도배좀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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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고 2022.03.13 11:56
오래간만에 하늘에서 단비가 내려주는군요...
너무 고마운 단비 입니다..,,
서로 마음 상하는 글은 올리지마세요,,,
제발...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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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2022.03.13 12:02
^^ 더불어사는 세상은 참으로 어려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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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 2022.03.13 11:57 여기 안오면 안보일껄...
남 잘되는건 못보는X ...억수로 거시기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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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bond 2022.03.13 12:15
능력만 되면 매일 수정한들 뭐가 문제리요?
그게 불만이면 안쓰면 되는 것아닙니까?
참 이상도하네요?
그리고 "하루가 멀다 수정하면서 분위기를 부추기고 계시니
좀 거시기하네요."
거시기는 또 뭐고, 뭘 부추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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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2022.03.13 12:37
이세상 어디에도 100%는 존제하지 않습니다
한발 한발 다가갈 뿐이죠
그 한발 내밀기가 어려운겁니다
그러기에 님도 여기 같이있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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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ek 2022.03.13 13:29 나는 PE 할줄 알아서 날마다 올리고 싶은데 몰라서 못합니다.
덕분에 얻어만 쓰는데 그것도 막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
세상 참 불공평 합니다. 나이 먹어도 배우고 싶어 환장병 결렸는데 ..
그냥 제발 할수 있게 내버려 두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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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2022.03.13 14:07
애들은 가라 ! -
소담 2022.03.13 14:43
참 어이가 없내요. 포럼이 모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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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하늘 2022.03.13 15:04
여기는 초고수 고수 중수 하수 초 하수 등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사소하거나 무의한 자료나 글이라도 누구에게는 큰 기회이자 도움 베움의 길이 될수도 잇습니다
글도 아깝지만 그래도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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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 2022.03.13 15:45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이런 게시글 올리시면 인생이 바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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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 2022.03.13 22:30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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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 2022.03.13 23:59 어떤넘인지감이옴
그넘이 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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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2022.03.14 20:35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인생은 아니 세상은 바람이 불어 오는 그 반대편으로 움직여요!
자꾸 장단을 맞춰주니 더 하고 싶은게 심리입니다!
이 글을 남긴 분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중심을 잡는다면...
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할 필요가 없어요!
저기 윗분의 말씀대로 누군가에게 필요하면 그것으로 훌륭합니다!
그것을 내가 싫다고 칼을 들이대는 것은 그 사람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것입니다!
전 언제는 활동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그것은 살다보면 압니다!! ㅎㅎ
님도 뭔가를 가지고 도배좀하셔도 됩니다..
쓸만한거면 아무도 태클 걸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