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부러운 사람..
2022.03.12 13:11
집을 구입 할때..
자신이 가진 돈으로 대출 하나 없이 주택을 구입 하는 사람..
요즘 거의 대부분이 대출을 끼고 주택을 구입 하지 자신이 가진 돈 만으로 주택을 구입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업이나 장사도 맞찬가지 아닐까요..
그러다 보니 코로나나 이런 대형 질병이 유행을 하게 되면 대출 얻어 장사 하시는 분들이 힘들어 지고 경제가 어려워 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출없이 장사를 하거나 집을 구입 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댓글 [4]
-
부는바람 2022.03.12 13:22
-
dtmsp 2022.03.12 14:01
친척집이 10년 전에 1억 중반에 아파트를 샀는데 지금은 가격이 8억이 넘는군요.ㅎㄷㄷ
-
복두꺼비 2022.03.12 15:42
부모나 조부모 잘 만나면 가능합니다.
얼굴 잘 생겨서 유명 연예인이 되어도 가능하고
머리가 좋아서 일타 강사가 되도 가능하고 안터넷 플렛폼 회사 만들어도 가능
결국 자기 능력만으로는 거의 불가능하고 타고 나길 잘 태어나야합니다.
한마디로 팔자가 좋아야죠,
-
PreciousMyLife 2022.03.12 19:39
빚은 누구나 있기 마련이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집을 사려면
영끌해야 할 정도인 부동산도 문제죠
임금이나 물가 상승률보다
부동산이 더 빠르게 오르니까요
가지고 잇는 돈의 한도내에서 구입이나 영업하면 되는데...기본적인 인간의 본성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좀더 나은 것을 꿈꾸다보니...99칸 가진사람도 100칸 갖고싶어한다잖습니까?
망할때 망하더라도 잘되면 더 잘되고자 하는것이 요망사항이죠. 영끌도 그래서 나온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