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부님 감삽니다^^*
2022.03.11 22:34
오늘 불금이고
내일이 노가다 없는 토욜이라
기분이 좀 업되네요 솔직히 ㅎㅎㅎ
그래서...
인터넷 되는 312mg 짜리 사부님 작품을 열어보다가
조금은 싱겁지만 인터넷이 안되는 ss버전을 부팅 해보고
감동의 도가니탕을 끓여 보았는데 가볍고 빠르고 넘나 좋더군요
어휴 또 아부한다고 눈치 구덩이 되능거 아이가 ㄷㄷㄷㄷㄷ
이러다 아부의 원조 달인 뭐 이런게 되는게 아잉가 싶은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뭐 그렇다 하더라도 어쩔수 없죠 그렇게 비춰진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입문자는 천성이 아부를 좋아하는가 보죠뭐...
그리고 실력도 없으니 아부라도 잘해야 관계가 원만하죠... 입툭티 보다는 아부가 부드럽지 않나요 ㅎㅎㅎㅎ
아래로 부족한 체험샷 올려보겠습니다.^^*
완전 멋진 배경화면이 입문자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네트워크가 없는것이 조금 흠이지만 ~~~ 에헴....ㅜㅜ
이전 버전은 네트워크 왜 되는지 분석한 입문자 입니다 ~~~ 에헴....
PE작품 부팅후 기본으로 열어보는 몇가지 정보입니다.
자자~~ 고수님들은 걸러 주시고 .... 초입분들만 참고 하십시여^^*
멋드러진 배경 #01
저는 이런 배경들이 변하는장면 너무 좋아합니다.
멋드러진 배경 #02
멋진 배경만 보면 미치는 입문자인 저.
멋드러진 배경 #03
몽글 몽글 보케처럼 아름다운 배경에도 현혹됨.
멋드러진 배경 #04
으와아이구~~ 파편같은 느낌들도 넘나 좋군요.
멋드러진 배경 #05
불금 같기도 하고 금연캠페인 광고 같기도 하고요^^*
욕심장이 선우가 모시고 있는 사부님들 이옵니다^^*
노가다 일정이 빡신날은 이래서 추천을 못하면 마음이 심란해 진답니다...ㅜㅜ
어마무시 하죠 이 많은 데이터를 시간으로 환산 한다면 ㄷㄷㄷㄷㄷ
아부에 앞서
아첨에 앞서
노력과 열정과 배려에
진정 감사의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작품에 도움주신 모든 사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감사의 마음이 자료를 얻기위한 아첨이나 아부가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댓글 [20]
-
격자 2022.03.11 22:37
-
선우 2022.03.11 22:46
아~~ 아니 격자 사부님ㄷㄷㄷ
그렇게 큰뜻이 담긴줄 몰랐사옵니다.^^*
격자 사부님만 믿고 신경 끄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
더불어~~~ 2022.03.11 22: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꺼는 이제 지우셔야죠 ㅎㅎㅎㅎㅎ 사기꾼 작품인데
-
선우 2022.03.11 22:46
난 왠지 사기꾼 작품은 꼭 소장 하드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격자 2022.03.11 23:37
다른것도 소장 하시는것 같던데요...
종 머더라 ;;;;
-
선우 2022.03.11 23:40
으아이구 격자 사부님 갈차 주이소 네....ㅠㅠㅠㅠㅠㅠㅠㅠ
-
선우 2022.03.11 22:47
아~~~ 아니옵니다 입문제자 말실수 이옵니다 용서하십시요 더불어 사부님 ㄷㄷㄷㄷㄷㄷ
-
더불어~~~ 2022.03.11 2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hdwk 2022.03.12 00:22
수고하셨습니다. -
선우 2022.03.12 09:45
동자 사부님 소중한 걸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omdoc 2022.03.12 00:36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선우 2022.03.12 09:46
소중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주말 보내세요.^^*
-
SHIELD 2022.03.12 00:52
그 많은 자료 정리 정돈이 더 놀랍습니다 ... 역시 선우 사부님 (_)(_) d0o0b 쵝오예욤...
-
선우 2022.03.12 09:47
비워야지 비워야지 마음을 비워야지 하면서도 집착하는건 입문자의 욕심 이었습니다 사부님....ㅠㅜ
-
빨강모자 2022.03.12 01:28 새벽명상 후 잠시 둘러보다가..............
아부하다 : 매우 부러워하게 만들다.
아첨하다 : 성격이 매우 첨예하다. 매의 눈이다....
(개떡같은 말이라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라는 성현의 말씀을 잊고 살아가는 오늘이 아닐런지를 사념해 보다가........ )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더라..... 그러면 개의 눈에는 뭐가 보일런지,,,,
인간이기에 개의 눈에 무엇이 보일런지는 개가 되지 아니하고도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다는 능력.....
이러한 능력을 신의 능력으로 볼 것인지........
-
선우 2022.03.12 09:49
고개가 숙여지는 대 사부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고요한 마음에 파장이 느껴집니다.^^*
깨우침 주시는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편안하신 주말 보내세요.^^*
-
빨강모자 2022.03.12 12:44 간다고 잊을소냐
노래 : 김부자 님
1절 2절
둘이서 함께 가다 남남으로 헤어진 서로가 좋아하다 마음변해 돌아선
당신을 미워하면 그만이련만 당신을 원망하면 그만이련만
마음을 다바쳐서 사랑한 님이기에 간주중 아무리 잊으려도 못잊을 님이기에
간다고 잊을소냐 그많은 사연을 간다고 잊을소냐 그 많은 추억을
-
Compuser 2022.03.12 15:27
모자님^^ 늘 평안을 앙망합니다.
늦은 인사로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Compuser 2022.03.12 15:26
나도 떠불어 감사합니다. 더불어님^^
-
선우 2022.03.12 23:46
으악~~~~ 진짜가 나타났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와 아부를 구별 하지못함이 무지라 생각 하심됩니다
신경 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