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게시판에 보면

모자 조심스런 의견을 적어봅니다.

사견이므로 전체나 전부 최고가 되지 아니함을 인지하시고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람니다.

모자의 경우 강제를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적정선.. 그게 좋은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소통이라함을 조금은 크게 바라다보니 모자는 이런 의견을 올려봅니다.

자게에 자유 아닌 방종이 난무하다보니 조금은 눈살이 찌푸려질때도 없지 않으나

요지는 " 무관심분야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유" 도 지금은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해 보게 됨니다.

가벼이 읽고지나세요~~~~~~~~~~~~~~꾸벅~~

이거 말씀하시는군요.

윈도우 포럼 - 질문과 답변 - 러시아 무섭네요... (windowsforum.kr)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게에 썼으면 좋았을 것 같은 내용

글쓰기 하고 경로 선택을 잘 못한 거 아닌가 짐작합니다.

제 생각은

"굳이?"

라는 두 글자로 정리해 봅니다.

싸가지 없이 너무 짧게 쓴 감이 없지 않아 덧붙이자면

윈도포럼이니 윈도질문만 하라고 하면

포럼의 커뮤니티로서의 성장을 막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의미에서 저 또한 시사 및 정치적인 내용에 대해

같은 방식의 의견을 내어 보았던 적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뭐 그저 두루두루 어차피 사람사는 이야기들 아닌가 하는 마음에

시사/토론 게시판 이외의 곳에서만 아니라면

딱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질문도 윈도 질문은 아니더라도 질문게시판에만 잘 찾아서 한다면

내 능력이 되는한 도움을 주면 주었지 그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윈도 이외의 질문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온다면

그게 더 불편할 듯 합니다.

저도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질문게시판은...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가 좋다 생각 합니다.

그건 약과 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니까무슨 말인지 한참을 봐도 이해되지 않는 질문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 윈도우의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보이질 않습니다."

뭔 프로그램을 설치했다던가, 바이러스를 치료하고 나서 그렇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없고

무조건 지 하고싶은 말만 하는 정신나간 인간들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