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지 제가 쓰는 PE를 나눠드리는 것입니다.
2022.03.01 02:2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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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터 2022.03.0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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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_Clinic 2022.03.01 02:39
저에게 감정있으세요?
뭔 댓글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제 글의 취지에 관계없는 이상한 댓글을 다시는 건가요?
이것 해도 너무 하네요.
두 분의 관계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제 글에는 이렇게 무뢰한 댓글을 쓰면 안되지요.
제가 윈포에서 활동한 모든 기간동안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제발 이런식의 편가르기 더이상 안 됩니다.
참다 참다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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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터 2022.03.01 02:43
아무런 감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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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_Clinic 2022.03.01 02:52
제가 한컴 2022를 담고 있다는 글에
고난의 길을 응원하는 것보다
상용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보다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식의 댓글을 보아서 제 변론을 한 것입니다.
저는 PC를 복원할 일도 백업할 일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백업프로그램 데이터 복구프로그램 구해서 넣었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만들고 싶은 PE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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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데터 2022.03.0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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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極 2022.03.01 09:58
마음을 좀 정화하세요.
님의 댓글보면 대부분 좋은뜻이 별로 없습니다.
좋은거만보고 좋은것만 생각하며 사세요.
충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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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조 2022.03.01 04:03 왕초보님 께는 다른 PE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이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고 Clinic님께서 개인적으로 사용할 PE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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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3 2022.03.01 08:02
치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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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wk 2022.03.01 08:06
수고하셨습니다. -
pc8001 2022.03.01 08:27
감사합니다.
늘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
양돌 2022.03.01 08:37
고맙습니다.
열정이 부럽습니다. 좋은 결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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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시키 2022.03.01 08:57
그냥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그래야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할수있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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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로 2022.03.01 09:12
그저 그 자리에서 묵묵한 분들이 좋습니다.
생초보에겐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분들이지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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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아 2022.03.01 10:59
저는 레노보 노트북 BIOS의 화이트리스트 제거를 위해 처음 첩하게 된 PE가 PC_Clinic님의 윈도우7 PE 였습니다.
윈도우라는 것이 USB 하나에 설치 없이도 소용량으로도 사욯할 수 있다는 신세계를 알게 되었던 첫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PE로 부팅 될 때 무한 감탄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만들고 배포하는 분에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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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고 2022.03.01 11:28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음 다치는일 없으셨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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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2022.03.01 11:34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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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둘리 2022.03.01 14:19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나눔은 힘들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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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돈 2022.03.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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