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Clinic PE에 한컴오피스 2022를 담아보려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제 생각은 용량큰 앱은 PE에 탑제하기 보다 포터블 또는 무설치 버전과 레지모음으로 구분하여 작성하고

사용자가  팔요한 경우 호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또는 설치가 가능하도록 해서 필요한 경우 풀 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평상시는 가벼운 한글2014 또는 외부 2022포터블을 사용하는것이

PE의 특성상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상은 윈투고에 양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글 보다는 MS 오피스가 호환성 면에서는 더 뛰어납니다.

저도 한글은 어쩔 수 없는 경우 뷰어로만 사용해서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윈투고가 아닌 PE에서 꼭 한글 풀 버전을 사용해야하는 사용자가 혹시 있을까요?

경계선을 넘으면 부팅시간 편리성 기능 모두 윈투고가 우수합니다.

제작자 입장이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설치 보다 포터블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것입니다.

힘들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것은 성취의 즐거움이 있을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보면

이것이 PE에서 꼭 필요한가를 먼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이건 그냥 장남감 가지고 노는 짓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더나가 나는 이런 것까지 한다 이런 과시성이겠죠.

수고에 비하면 그것의 사용 빈도와 필요성을 못 느끼겠죠.

일례로 PE에서 넷플릭스 실행을 요구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바탕 화면 바꾸어 가면서 창 타이틀 색상 변화...(PE 부팅해서 바탕 화면 몇번 바꿀지 의문)

포토샵되는 PE가 있어 실행해 보았는데 조금 고급 기능 작업하려면 멈추고 먹통이되더라고요.

그냥 겨우 포토샵 포터블 실행되는 것까지 한경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겠죠.

에이구 먼 소리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껄어 보았습니다. 

열정에 기를 죽이려고 말한 것 처럼 들리셨다면 용서하십시오.

pe 의 기본은 안정성과 속도라고 봅니다.

클리닉 pe 는 이미 그 정점에 있다고 생각하고 늘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pe 에 굳이 비싼 라이센스 문제를 가진 프로그램을 넣을 필요와 위험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안전한 뼈대만 만들어 주셔도 솔직히 감지덕지 입니다. 나머지는 사용자들이 알아서 사용할 문제가 아닐까요?

신선하고 유용한 시도도 좋지만 위험한 작업은 안 하셨으면 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