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부팅 트리구조

악동님.... 안녕하세요?

질문의 본문을 읽으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질문의 요지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모자의 주관적인 입장으로 이해한 부분에 대해 인지하는 부분까지만 피력해 봅니다.

부팅 트리구조 ==> 부팅 프로세스

본문에는 세세하게 부팅 프로세스의 파일까지 명시하셨지만

간략히 표현해 보자면 ( 모든 프로세스 로직에서 OK 신호가 있다는 가정하에 )

전원ON - 메인보드의 전원 pass 인증 (비프음) - 바이오스에 의거한 각장치를 점검 확인 -

- 바이오스에서 지정한 부트 드라이브의 부트영역에 대한 정보 검사 - 부트 정보를 읽어들임 -

- 명령처리를 위한 commander 처리를 위한 명령어 처리기의 메모리 적재 (일명 도스모드라고 해야하는지 ..?? )  - 

- 프로세싱의 파일을 위치확인 및 로딩 처리 - 부팅 프로세싱 로직을 수행 - 부팅 진행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면서 진행되는 것이라 인지합니다.

1. MS-DOS 부터만 본다면 명령어 처리기를 적재한 후 Autoexec.bat와 config.sys 의 전역 환경변수및 시작프로세서을 수행하여

기본환경을 만들어둔 상태에서 명령의 수행으로 작업을 하다가 ---->

Graphics User Interface ( 쉽게 GUI )를 도입하고자 윈도우라는 그림 이미지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실행을 시작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언어의 객체모듈의 발전과 동시에 무한한 엔진의 탑재 가능으로하여

발전에 발전을 하다보니 지금에 이른것 같습니다.

2. 현재만 두고 보자면 윈도우10의 사용상태라면 일련의 하드웨어적인 프로세스로직을 수행한 후

변경 가능한 부트 드라이브가 지원되고 지정한 부트드라이브를 향하여 부팅 프로세싱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인지합니다.

이러함에 BCD라는 멀티 부트메뉴등이 추가되면서 각각의 부팅의 채널을 선택할 수 있고 SDI 라고하는 연역을 따로이

두면서 이를 이용한 프로세싱의 멀티 작업까지 가능한 정도에 까지 이른 것 같습니다.

순수한 클린 설치를 한다해도 사용자마다의 서비스나 작업환경등이 다르다보니 이것이다 라고 실행되는 프로세스를

명시하는데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사용자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잘되어진 구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변치않아 보여지는 것은 기본 명령처리기의 적재 후 확장된 추가적인 모듈의 적재가 가능하게 되었으므로

메모리의 사용이 늘어나는 부분은 있지만 그만큼 처리속도도 빨라지고 메모리도 또한 부합되어져 요구하는 수준이

높아져가므로 적당선에서의 사용자환경이 가장 무난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맺음하며............

이것이 정석이고 정답은 아님니다. 처음 컴퓨터라는 것을 하드웨어가 아닌 책으로부터 공부하여 지금에 이르러

이면으로의 자리이동까지 자리를 함께해 보았던 경험에 지금도 이어지는 진행형 발전에 따라가지 못함은

시간이 모여 세월이라 할 수 있는 시기에 이르렀기 때문일 꺼라면서 스스로 위안해 봅니다만

컴퓨터를 마주함에 사용자의 입장으로서 활용을 할 것인지, 연구자로서 개발을 할것인지, 기획개발을 위한

접근이고 활용일런지는 제각자의 선택일 것이라 사념하곤 합니다.

더 나은 정보와 정확한 요구하시는 답변이 함께하기를 기대하면서

미흡하고 모자란 모자의 의견을 가볍게 읽어보시라고 길게 필적했습니다.

편안함으로 가장 편안함으로 함께 자리하세요~~~~~ 꾸벅~~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개발자 빌드의 PE를 완성하고자함입니다

아직 음성 문제가 남은 95% 상태이며

아니,  아직 완벽하지못하니 0%입니다

제가 아직 지식이 미진한터라

세 파일의 간략한 역활의

힌트라도 얻어보려고 적은 글입니다

친히 답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